오늘이 22일이니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저를
알고 계신 모든 님들
복
마니 많이
받으소서
베풀어 주신 후의에 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동골에도 운무가 평화롭고...내~마음처럼
봉수대 능선길의 전망대에 서 봐두 운무만 가득해 겨울인데두 겨울은 어디로 가버린듯하고..
남산 봉수대(내가 알고 있는 우리집이라는 이가 생각 나기두.. )
군청-대포산-봉수대-한재-삼면봉-남산-장군샘-신둔사-은왕봉-낙대폭포-한옥학교-군청(약16.5km)
봉수대 위의 갈림길
봉수대에서 남산으로 가는 바위능선길도 운무가 자욱하고..
예서 세개의 면으로 갈린다 하여 삼면봉이라..
드뎌! 정상에서 한컷
남산 표지석
남산내려오는 길의 전망대 ..아직도 운무인가 안개인가?
장군샘 물을 못 마셔 아쉬움이 남기도..
신둔사 대웅전..신라 말기 때 거라 함
신둔사 전경..
낙대폭포 앞에서 겨울을 경험하고
얼어 버린 낙대폭포
한옥학교 정문
청도 한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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