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소

 

 호박소를 배경으로

 호박소 가는 입구의 백연사 안내석

 오천평과 호박소 갈림길..오천평으로 계속 가면 석남고개로 연결되고 호박소로 계속 올라가면 가가지산과 1190봉 사이계곡으로 연결됨

오천평 가는 길에 뚜꺼비가 수로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걸 올때 꺼내 주었는데..다시 빠지지 않아야 할텐데...

 오천평 이정표

 오천평 하부

 바윗돌에 앉아 참선(?)을 해보려 폼만..

 오천평의 일부

 폼이 나나요?

 오천평 상부 계곡

 오천평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호박소 아래 경사진 바위에서

 여기두 오천평: 오천평 만큼이나 넓다해서 오천평 바위라지요!

 요놈 꺼내 주었더니만 산으로 올라가는 두꺼비..

 호박소에서두 흔적을..남기고

 예가 호박소

 따뜻해서 누워있다 일어나며~~

 아래서보니 호박소가 2단 폭포처럼~~

 햇빛에 달궈져 따뜻해 누워있다가..

 호박소에서 입구 쪽으로 잡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