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공룡능선

 노전암 합수점-첫번째전망대-로프구간-590봉-로프-681봉-639봉-집북재-제2천성산갈림길-중앙능선갈림길-성불암갈림길-주차장(쉬어가며 5시간)

첫번째 전망대서..요때는 숙취가 아직이어서 서있기도 힘들때.. 

 내원사 계곡이 한눈에...

 저~끝으로 염수봉과 채바우만당두...

 저멀리 삼각형의 흐뿌연산이 원효봉(천성산)

 쪼매 정신이 들기 시작...

 철이 없는 진달래

 가운데 능선이 천성산 중앙능선..언제인가 한번 타보리...

 내가 걸어온 능선길

 멀리 아래로 노전암과 마을...

 선명한 하트모양

 올라올수록 단풍은 짙어가고~

 요게 681봉인가?

 실제보다는 사진이 더 못한거 같음..실제는 더 곱게 물든게 환상이었는데..

 상리천쪽 계곡

 공룡능선 너머로 길게 뻗은 정족산 가는 능선

 정족산 아래 안적암과 조계암두 한눈에 들어오고

 밀면 넘어갈것 같은..

 집북제서 점심을 먹고...많은 생각들이~~~

 중앙능선 갈림길

 내가 걸었던 단풍잎 뒤로 공룡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