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인물

 

 참성단 계단길을 오르며 ...

 강화도 전경이라고(?)참성단 오르며

 여기두..

 참성단은 보수중이어서 못 들어가고..

 

 여기가 마니산 정상이라고..

 우리가 가야할 마니산 암릉 구간이 등뒤로...

 암릉 구간이 더 선명히..

 암릉구간인데 넙적넙적한 돌로 쌓아 놓은듯한 착각이..

 암릉구간 증표..

 나두 좋은일도 하고..

 이 그림들이 집나갔다 들어온거..

 강화도도 섬이라기보다는 육지라는 느낌이..

 석모도 해명산에서 전망이 제일 좋은곳

 

 어제밤의 과음으로 ...표시가 나지요?

 한~없이 평화로워 보이조?뒷 배경이~

 여기가 보문사구요!뒤의 바위가 눈섭바위고 눈섭바위아래 벽면에 마애불이 세겨져 있슴..아래 그림을 보세요!

 눈섭바위와 석불여래좌상

 석모도에서 강화도로 배타고 나오다 잡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