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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산

[스크랩] 담양 병풍산(822m)

by 하얀 사랑 2010. 3. 21.

 송정마을 대방지-삼인산(581)-501봉-삼인산쉼터-564봉-만남재-투구봉(신선대)-806봉-병풍산(822)-철계단-넙적바위-

 천자봉(옥녀봉)-전망대-송정마을(대방지)(5:00)

 대방지위 간이주차장인 들머리

 활짝핀 생강나무

 왼쪽 천자봉(옥녀봉)과 오른쪽의 또 다른 투구봉

 왼쪽 투구봉부터 병풍산 그리고 천자봉 또다른 투구봉

 첫봉오리인 삼인산 정상(코재처럼 경사도가 심하게 올라옴)

 

 담양 수북면 들녘이지요!

 여름이면 아주 시원할듯..

 

 뒤 능선을 타고 오른쪽 만남재 지나 투구봉을 올라야 함

 만남재와 오른쪽 올라야 할 투구봉

 

 

 들머리 위의 국제청소년 수련원

 가야할 564봉과 만남재 그리고 투구봉(신선대)

 저멀리 또다른 병풍산(685m)

 

 564봉 삼각점

 564봉에서 잠심식사..

 만남재인데 저봉오리 너머에 투구봉이...

 

 투구봉이 운무속으로 고개를 살포시 내밀고 반기지요!

 투구봉에서 바라본 운무속의 주위 산군들..

 투구봉 주위는 운무속에..아무것두..

 투구봉에서 바라본 병풍산 과 그능선

 운무가 병풍산을 못넘고 회오리를 일으키고 있는거..

 

 투구봉에두 족적을 남기구..

 

 운무가 조금씩 사라지고 있지요!

 병풍산으로 향하다 바라본 투구봉(신선대)

 병풍산 오름길의 소나무

 병풍산에서 당겨본 투구봉

 

 병풍산 삼각점이구요..

 모처럼 쇼를 함 해보고..

 홀로 병풍산을 독차지 하고 놀고 있슴..

 이~모두가 셀카 입니다..

 다소곳하게 앉아도 보고 ...모처럼 여유롭게 ...

 병풍산에서 바라본 하산 코스인 천자봉으로 가는 능선길..

 천자봉 너머로 용구산과 또 다른 투구봉이 운무와 함께 춤을..

 

 

 

 

 

 

 천자봉 가는길의 철계단

 

 천자봉을 찍고 본격적인 하산길로...

 이것두 셀카 입니다...카메라 가방위에 올려놓고..

 

 또 다른 투구봉과 운무...

 운무외 지나온 병풍산 능선..

 

 전망대두 운무에 또 가려 버리고..

 

 

 

 

 

하산 지점의 송림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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