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리매표소-칼바위-법계사갈림길-법천폭포-홈바위교-유암폭포-통신골초입-1합수-2합수-3합수-천왕봉 남릉-천왕샘-천왕봉-천왕샘-암법주구-광덕사지-법계사700m 갈림길-자연박물관-매표소(10시간 15분:휴식포함)
매표소
다녀온길
법천폭포
지리산쥐
유암폭포
초입에서 당겨본 봉오리...제석봉 지나의 한 봉오리
통신골에 들어서니 아직두..
이런 계곡길을 따라 ..계속 올라야 함
빙벽앞에 서보고
그래두 얼음사이로 봄이 오는 소리는 들리는데...
얼음 사이사이로 오르는 동료들이구요
위를 올려다 보니 아직두 끝이 안 보이구..
내려다본 계곡
상부를 당겨보니 한폭의 동양화..
2/3쯤 올라선 지점 아래를 배경으로
이건 올라야 할 길이구..
다람쥐 같이 보이지 않나요?
드디어 계곡에서 올라옴
새같이 보이지요? 바로위가 천왕봉
드뎌 천왕샘을 거쳐 정상에
17세기경에 세겨졌다는 기록이 있는 하늘기둥이라는 천주
일월대..정상 바로 아래 세겨진 글
중봉과 하봉두 손에 잡힐듯..
여기가 천왕샘
개선문에서
암법주굴로 향하는 길의 고드름
여기가 암법주굴
암법주굴을 가로막아 바람을 피해주는 바위가 병풍처럼..
암법주굴에서
광덕사지터
천왕봉 오르기바로전에서
천왕봉에서 내려오는 계단길
지리산 주능선두 흐미하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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