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신계곡(10/8/14)

 백무동(07:40)-첫나들이폭포-가내소폭포전-한신지계곡-무명폭포---천령폭포-내림폭포-장군바위(1500)-백무동&장터목 갈림길-제석단-제석봉옛길-제석봉-장터목산장-백무동길-소진봉-하동바위-백무동주차장(놀아가며 11:30)

첫나들이폭포 

 

 첫번째 구름다리

 첫나들이폭포를 위에서 잡은거

 첫나들이폭포 아래 계곡

 한신지계곡 초입

 한신지계곡 무명폭포

 이런 계곡길이 장군바위 까지..장군바위아래는 하동폭포라함

 

 

 

 이런 폭포의 연속..계곡따라 지그재그..오름

 

 

 

 이끼만 있슴 뱀사골 지계곡에있는 이끼폭포와 비슷..

 처음으로 함 담아달라 했슴

 

 가느길의 버섯이 폭외의 첫 손님

 

 이름 붙여지고 한신지계곡에서 젤 큰 천령폭포.우리 뒤에 따라온 세사람은 길따라왔는지 우리보다 먼저 도착..

 먼저 도착한이들..사진담느라 정신이 없슴

 천령폭포

 천령폭포

 나도 기념으로..

 천령폭포에서 셀카..

 옆에서 담은 천령폭포

 위에서 담은 천령폭포

 

 지나온 천령폭포 아래 계곡

 또다른 크고작은 폭포의 연속

 

 이런폭포는 폭포 축에도 못들고..

 

 

 

 요게 내림폭포..내림폭포 위에서 우측으로 하산 예정..연화봉에서 내려옴

 재구아저씨는 먼저가고 나머지는 뒤 처져오니 셀카밖에..

 

 

내림폭포 

 위에서본 내림폭포

 장군바위..여기서 점심먹고 오수 40분..바위아래가 하동폭포..못내려갔슴

 

 제석단(대)

 제석단을 바위에 세겨놓음..날씨가 좋을땐 반야봉까지 잘 보인다함

 제석대에서 기념

 제석대서 제석봉으로 오르는길의 코끼리바위

 제석봉 오르는길의 고사목

 본래 제석봉에는 구상나무군락지였다함..누군가 불을질러 고사목 군락지로 변모했는데  산장에서 땔감으로 써서 그나마 눈요기두 이제는 사라져 가고..

 제서거봉 고사목

 1806m의 제석봉 이정표에서

 

 

 

 

 이 바위아래가 장터목 산장..늦어서 본래의연화봉으로 못가고 백무동으로 바로 하산

 제석봉에서 내려오며 잡은 장터목산장

 장터목 산장 이정표..

 제석봉에서 가는 길손 붙잡아 기념사진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