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리산 피아골

산행 들머리인 성삼재 휴게소 성삼재휴게소에서본 심원쪽 계곡 노고단 고개서본 종석대 노고단고개서 노고단 오르는 산행인들이 개미행렬처럼... 노고단 휴게소 왼쪽 능선이구요! 작은고리봉 노고단 송신소쪽도 물들었지요? 노고단 대피소까지 왔네.. 노고단고개 노고단고개서 반야봉을 벗삼아.. 산행인이 너무 많어 통제로인해 노고단은 또 못가고.. 노고단을 조금이래두 가까이.. 돼지령을 지나며 뒤돌아보니 온산이 황금빛 물결.. 촛대봉쯤인가 본대 운무가.. 운무낀 능선이 지리남부능선...지리산 첫산행이 지리남부능선이라 기억 새롭습니다. 왕시루봉 능선두 한눈에..30일 다시 갈지두 모르는 능선길.. 가운데 큰 봉오리가 왕시루봉 피아골을 좌로 불무장능과 우로 왕시루봉능선 섬진강도 도도히 흐르고 있지요! 뒤가 피아골 뒤에 시꺼먼 능선이 지리남부능선 멀리 만복대도 지척이구 왕시루봉을 가리고 있네..                 피아골대피소   작은소를 가리기 시작한 낙엽.. 피아골계곡         직전마을앞계곡  풍덩하고파!       성삼재휴게소-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돼지령-피아골삼거리-피아골대피소-삼홍소-직전마을(5:00)

메모 :

산행 들머리인 성삼재 휴게소

성삼재휴게소에서본 심원쪽 계곡

노고단 고개서본 종석대

노고단고개서 노고단 오르는 산행인들이 개미행렬처럼...

노고단 휴게소 왼쪽 능선이구요!

작은고리봉

노고단 송신소쪽도 물들었지요?

노고단 대피소까지 왔네..

노고단고개

노고단고개서 반야봉을 벗삼아..

산행인이 너무 많어 통제로인해 노고단은 또 못가고..

노고단을 조금이래두 가까이..

돼지령을 지나며 뒤돌아보니 온산이 황금빛 물결..

촛대봉쯤인가 본대 운무가..

운무낀 능선이 지리남부능선...지리산 첫산행이 지리남부능선이라 기억 새롭습니다.

왕시루봉 능선두 한눈에..30일 다시 갈지두 모르는 능선길..

가운데 큰 봉오리가 왕시루봉

피아골을 좌로 불무장능과 우로 왕시루봉능선

섬진강도 도도히 흐르고 있지요!

뒤가 피아골

뒤에 시꺼먼 능선이 지리남부능선

멀리 만복대도 지척이구

왕시루봉을 가리고 있네..

억새뒤로 왕시루봉 능선

임걸령으로 향하며..뒤에 계곡이 피아골

 

 

 

 

 

 

피아골대피소

피아골 산장 돌탑옆에서

작은소를 가리기 시작한 낙엽..

피아골계곡

 

 

 

 

직전마을앞계곡

 풍덩하고파!

 

 

▲ 직전마을 아래 계곡

 

       ▲ 선명한 봉오리가 왕시루봉

       반야봉을 배경으로▲

 

        뒤의 봉오리가 지리산 북부능선의 만복대 

 

 

성삼재휴게소-노고단대피소-노고단고개-돼지령-피아골삼거리-피아골대피소-삼홍소-직전마을(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