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본 만개한 진달래..
나무몸체가 붙어버리면 연리목이구..가지가 붙으면 연리지라네..무척산에서 보고 두번째..
서로다른 나무의 가지가 완전히 붙어린것...이 연리지래요
연리지 부분
온정골 계곡
역시 쭈~욱..자란 소나무들..
바위위에서두 쭉~뻗은 소나무
계곡옆으로 이어지는 원탕수를 옮겨가는 배관..
들어가면 무척이나 시원할듯...한데!
구불구불한 계곡바위가 특이하고
출처 : 응봉산
글쓴이 : 하얀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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