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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산

모처럼 장산 한바꾸

by 하얀 사랑 2015. 8. 22.


바람고개 전망대서 바라본 해운대와 광안대교

우리집을 찾아보고..


억새가 얼굴을 내밀었지요?




양운포구요

스틱이 하나 고장나고,,

꽃댕강나무도  웃어주고,,

광복절 70주년을 맞아 강근호길이 생긴건 그내가 그 중에 잘한것중 하나..

너덜겅 너머로 달맞이


노랑코스모스두 화알짝

장산계곡두 인산인해

ㅇ양운폭포

우리 @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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