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계곡/중봉

오른산 : 지리산 칠선계곡-중봉

오른날 : 2015.9.5~6,토~일요일

오른길 : 추성 주차장-용소-문바위-선녀탕-옥녀탕-비선담-청춘홀-칠선폭포-대륙폭포-삼천폭포-삼층폭포-마폭포-            5층폭포-실폭포-중봉(비박)-하봉헬기장-하봉-영랑대-초암능선-촛대봉-전망대-문바위-용소-추성 주차장

거리/시간 : 16.9km/시간의미 없슴(비박)

G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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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 주차장 : 들 날머리

용소

용소

칠선계곡 초입

위에서 본 용소

하산시 알탕 할곳 미리 점 찍어두고..

문바위를 향하여..

문바위

ㅊ칠선계곡이 보이고

칠선계곡 정상탐방로에 들어서서..첨으로 정상코스를 가본다..

전에는 창암능선을 넘어서 칠선폭포로 갔었는데..

8시쯤이니 정상탐방객은 이제 출발 했으니 잡히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

선녀탕은 첨으로 보는거고

선녀탕

옥녀탕두 첨이구

비선담 역시두 첨 입니다..

지리산 계곡중에서두 역시 칠선이 최고랍니다..

여기까지가 정상 탐방로구요

여기서부터 비탐방로..

청춘홀 이랍니다..

젊은남녀가 비가 많이와 부둥켜안고 하룻밤을 보냈다하여 청춘홀이라나....

이끼속으; 일엽초와 참바위취

참바위취와 바위말발도리

족두리풀

그동안 다녔던 창암능선 방향 비탐방길..

이 바위와 조릿대를 참고

드뎌 눈에 익은 칠선폭포에..

대륙폭포

삼천폭포

삼천폭포상부

비오지 않게 지리산신령님께 한잔술 바치고..

투구꽃

내~무거운 등짐..그래두 이틀을 보내게해줄 귀한 등짐이지요^^

항아리바위?부도바위?

마폭포에서 점심을 전어와 ..,...

삼겹살로,,

그리고 마폭포골로 오릅니다..

마폭포골 오르기전에 삼층폭포먼저 보고 돌아 나오는데 빗줄기가..ㅠㅠㅠㅠㅠ

마폭포

참당귀와 초목들은 우리와 다르게 빗줄기가 좋은지 푸르름을 더해주네요^^

이쁘고 싱싱 하지요? 참당귀죠^^

5층폭포두 고갤 내미네요^^

빗속에 무거운 등짐이 더~무거워지고 계곡길 또한 더 미끄럽구..

그래두 뒤도 돌아보고 아직은 여유가 있지요^^

마지막을 향하여..

싱그러운 구절초가 그래두 반갑기만 하구요

칼잎용담두..

힘 들어 보이나요?

그래두 마음은 가볍습니다..

보기힘든 꽃 밭입니다..

ㅆ쌍 실폭 입니다..순전히 내가 지은 이름이구요..ㅋㅋ

담날 일요일 5시30분까지 비가 쏟아졌습니다..장장 14시간을 빗속에서 것두1,875M에서

그리고 일어나 텐트옆에서 담은넘이네요^^

이끼와 물냉이두 참~싱그럽지요?

운무속의 소나무

어젯밤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워선지 삼겹살두 넘 맛납니다..

하봉 가는길의 배바위구요^^

하봉의 산부추입니다.

하봉 도착하여 한숨 돌리고

이리보고 저리봐두 전망은 꽝입니다

하산중에두 비는 오락가락해두 촛대승마는 더 싱그럽습니다^^

초암능선의 촛대바위

계란버섯

물봉선

산수국

어제 지났던 문바위에 왔구요

어제 찜해 두었던 알탕장소에 도착,,ㅋㅋ

물줄기가 조금 세어졌습니다.

그래두 무탈하게 산행을 마무리 하고 추성산장에서 점심을 먹구 귀가..벌초로인해선지 고속도로는 주차장이었지만..마음은 하늘을을 날고..베리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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