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봄의 부드러움과 편안한 연두색의 산하처럼
우리의 정유년두 그러하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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