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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그림

정유년 새해(2017)

by 하얀 사랑 2017. 1. 1.

정말루 다사다난 했던 병신년을 보내고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새봄의 부드러움과 편안한 연두색의 산하처럼

우리의 정유년두 그러하길 기원해 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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