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기대쪽을 바라보니 파도가 하얀 포말을 그리는게 너무너무 이쁘다.
오늘은 코비드19도 기승을 부리고 해서 쉬어 보자 했는데 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가 부르는데..
외면을 못 하겠다.
버스타고 가기는 그렇구 해서 아들한테 태워 달라 하고 집을 나섰다.
도착하여 카메라 설치하고 셔터를 눌러 보는데..
어라~조용하다..
배터리 확인하니~아뿔사다.
아쉬운대로 폰카가 있으니 집에까지 트래킹이나 하자~~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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