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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꽃

노루귀21-3

by 하얀 사랑 2021. 2. 20.

6시 초딩들 약속 시간에 2시간이 남아서 쪼매라도 더 얼굴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 뒷산으로 달려 가본다~

지난번 보다는 활짝 웃긴 웃어줘 반갑다..오늘 초딩들두 이쁜 노루귀처럼 반갑고 행복했었다..

코로나로 부터 이른시일내 독립하여 오늘같은 날이 자주 이어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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