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해남 두륜산
2. 탐방일 : 2021.11.13.토요일.07:30 덕천동 출발
3. 탐방로 : 대흥사매표소-솔밭민박-향로봉-오도치-혈망봉-연화봉-도솔봉-두륜봉-만일재-가련봉703m-노승봉-오심재
-고계봉-케이블카전망대-459봉-유선장-대흥사주차장
4. 거리/시간 : 15km/7시간
5. gpx :
6. etc : 솔밭 민박서 능선 까지는 거의 길이 없고 능선에서두 오도치까지 지맥길처럼 희미하고 가시가 많아 진행에
어려움~ 고계봉서 유선장까지두 이제는 사라져 가는 등산로로 남을듯 하다..
또 하나 시간이 허락하였다면 케이블카 전망대서 지는 노을을 볼수없어 지금두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두 무한 즐거웁고 아름다운 그러면서두 아쉬움이 남는 추억산행 이었던거 같다..
7. 등산지도 및 상행지 사진
▼산행 출발전 바라본 모습이다
▼없는 길 개척하다 너덜에서 바라본 출발지 모습이다
▼능선부근 바위에 지천으로 널려 있다..부처손이
▼처음 트인 전망이다.. 케이블카 상부 정거장과 노승봉이 보인다.
▼올라온 능선이다. 오른쪽 아래 동내서는 미남축제하고 있다(국화)
▼우측 능선이 고계봉에서 하산할 능선이다..
▼왼쪽부터 고계봉, 459봉과 노승봉 두륜봉이다.
▼향로봉이다
▼멀리 달마산이고..
▼가야할 연화봉과 도솔봉두 보이구..
▼노승봉과 가련봉 그리고 두륜봉과 도솔봉 연화봉두 한눈이다.. 가운데가 대흥사구요^^
▼대흥사.. 볼수록 참 포근하고 따스해 보인다..
▼향로봉아래 전망대서 바라본 왼쪽 멀리 달마산과 땅끝 앞 바다
▼단풍두 곱다..올해 끝물이리라
▼여름엔 고목속의 고인 물이 개구리 물놀이터 일테고ㅡㅡ
▼오도치의 천년숲길 안내도 와 대흥사의 영역 표시의 사기인가?
▼지나온 향로봉이다
▼혈망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연화봉과 도솔봉을 돌아 걸어야 할 두륜봉과 가련봉, 고계봉이 눈에 들어 온다
▼왼쪽부터 고계봉,노승봉 가련봉 두륜봉이다 가운데 아래가 대흥사구
▼혈망봉이다
▼오른쪽봉이 향로봉이다
▼왼쪽부터 노승봉 가련봉 만일재와 두륜봉이다
▼가운데 안부가 오심재다..
▼연화봉 오르며 당겨본 대흥사다
▼일엽초다
▼도솔봉과 대둔산 송신소
▼연화봉이다
▼용담이다
▼연화봉이다
▼천남성 열매
▼걸어온 능선이다
▼청미래(망개)다
▼대둔산
▼투구봉이다 가운데 멀리
▼도솔봉에서 바라본다 가야할 고계봉까지,,이제 절반인가? 절반두 아직이다
▼두륜봉에서 뻗어 내린 투구봉
▼쌍남근이랜다.. 닮긴 닮은것두 같다..ㅎㅎ
▼내원석주
▼내원석주
▼두륜봉이다
▼눈이 게으르지 걸음은 빠르다..
▼끝이 투구봉이다
▼밧줄타고 오르면 이런 모습이다..ㅎㅎ
▼힘드시죠? 나두 올라 왔심더~ㅎㅎ
▼저기가 두륜봉이네..또 올라야 합니다
▼뒤 돌아 보니 많이 왔습니다.. 아직두 한참 남았지만요~
▼두륜봉부터 가련봉 노승봉이 차례로 보이네요~휴 정말 멀긴 멀다
▼두륜봉 오르는 일명 코끼리 바위라꼬..
▼두륜봉에 올랐습니다
▼올라왔던 이길을 다시 내려가 만일재로 갑니다
▼가련봉 아래인 만일재구요
▼만일재서 바라본 두륜봉입니다
▼두륜봉에서 뻗어 내린 투구봉입니다
▼이제 도솔봉은 아득히 멀리 보이네요^^
▼투구봉
▼가련봉을 향하여 오르고 또 올라야 합니다
▼병아리바위 뒤로 도솔봉이 아득하구요
▼땅에 깔리듯이 보이는 단풍이 곱지요?
▼가련봉이라~아름다운 연꽃이란 봉오리란 뜻일까요?
▼오르고 내리기를 아직두~~~~~요
▼왼쪽 투구봉 뒤에 완도 상왕봉과 상왕봉 우측으로 진도두 아스라이 보인다..
▼마지막 봉오리인 고계봉두 고개를 내미네요^^
▼노승봉입니다..에몬스님과
▼노승봉을 내려서며 주작산 덕룡산두 바라보고
▼이제 마지막 고계봉을 향하여~~오심재에서
▼지나온 노승봉입니다..외편을 보노라면 노승이 누워 있는것 같기두 합니다..
▼고계봉입니다
▼케이블카 전망대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시간이 없어 일몰을 못보구 온게 지금두 아꺼비 입니다..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 이네요^^
▼일몰이 가까이~~ 아쉽다 끝까지 보지 못함이~~~
♣ 이렇게 오늘두 안전한 산행으로 갈무리 합니다^^ 물론 즐겁고 행복한 옛추억두 많이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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