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소백산 비로봉
2. 탐방일 : 2022.01.30.토요일
3. 탐방로 : 삼가탐방지원센터-비로사-양반바위-비로봉-연화봉갈림-천동샘-천동탐방지원센터-다리안폭포-주차장
4. 거리/시간 : 13.7KM/5시간10분
5. gpx :
6. etc : 영하 7~8도예보였으나 오늘두 빗나가서 따신 산행을 한거 같다..정상과 대피소간의 잠시의 칼바람을 제외 하면 ~오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봄여름 소백산 산행의 연이 닿지 않아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늘 남는다..
올때마다 소백이네 야생화가 눈에 밟힌다..꿈은 이루어진다니 믿어본다^^
7. 탐방지도 및 탐방지 사진등
▼멀리 소백산 비로봉이 보인다..오늘 저 고개를 넘어 천동으로 간다
▼당골이다..태백산에두 당골이 있지요^^氣가 쎈가?
▼이런 시멘트길을 비로사 지나 달밭골 슈퍼까지 가야한다..여름이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다.
▼좋다했다 딱딱한 길을 걷지 않아도 되니..그런데 웬걸 겨우 거짓말좀 하면 몇발짝이다
▼비로사 일주문이다..하산길이면 당연히 들르겠지만 오름길에서 망설이다 언제 또 오나싶어 탐방키로 한다..
▼우측처마 뒤로 소백산 비로봉이 보인다..
▼일주문으로 나가는 길이 참~운치가 있다^^
▼도솔봉 방향으로 조망이 트인다.
▼저기가 비로봉 정상이다..
▼연화봉 방향이다..백두대간길이고..오늘두 1KM쯤 걸어 보겠네..ㅎㅎ
▼신선봉 방향으로두 조망이 트인다..
▼아래 하얗게 보이는 비로사에서 우측 능선으로 타고 온것이다..
▼아래 비로사가 확연히 보인다..
▼도솔봉과연화봉 방향의 그리메가 정겹다~예전에 도솔봉 하산길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밤 줍던 기억이 생생하다.
▼연화봉과 제2연화봉
▼제1연화봉 뒤로 제천의 산그리메..
▼오늘의 정상인 비로봉의 모습들이다..
▼지나려다 줄서 인증 하자기에 원님덕에 나팔 불었다~~
▼멀리 금수산 방향
▼잠시의 칼바람이 스쳐 지나고 평온이 오기를 반복 하는가 보다..눈속에 처녀치마가 많은데 이 추위를 견디고
나오는게 경이롭기 까지한다..
▼비로봉에서 천동으로 향하며 담아본다..왜 하필 이때 칼바람이 불어댄다..
▼칼바람을 피할겸 뒤도 돌아 본다
▼대피소다
▼뒤돌아 볼만한 풍경이지 않나?
▼연화봉 갈림 전망대에서연화봉 방향 배경
▼비로봉 방향이고요~
▼정상방향 다시함 눈에 담고 본격적인 하산길로~~
▼응달이라 눈이 제법 있어 일부 구간에서는 눈썰매두 타구 잠시 동심의 세계두 경험했다..ㅎㅎ
▼생천년 사천년을 지탱한다는 주목~지구온난화로 자꾸 사라진다 하니 안타깝다..
▼生을 다하고 死쪽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주목~
▼꼬을 알아가기 전에 한번 보고 아직 대면을 못하고 있는 모데미풀이다. 이곳의 연영초두 그립다^^
▼천동샘이다..식수는 부적합이란다..
▼얼마나 주운지 계곡 전체가 꽁꽁 얼었다
▼폭포두 얼었다
★오랫만에 오른소백산 비로봉 이제는 겨울 말고
봄과 여름에 올라 모데미풀,바람꽃 연영초와 앵초 등등을 만나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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