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마산 무학산&천주산
▶탐방일 : 2022.04.02.토요일.07:30.덕천동 출발
▶탐방로 : 서원곡공영주차장-학봉(고운대)-중봉-무학산-시루봉-마재-송정고개-장지고개-장등산-천주산 용지봉-천주봉-
달천계곡-달천공원-대형주차장
▶거리/시간 : 21.8km/8시간30분
▶gpx :
▶etc : 2주간 산행을 쉬었다 하노라니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거기다 오늘은 20km가 넘어 마음부터 무겁다..그래두
풍경을 벗삼아 다리를 믿고 걷고 또 걸었던 하루 같다.더 다행인것은 간간히 보이는 이쁜 야생화 덕에
조금은 위안이 된거두 같구~~
▲▼마산항과 마창대교
▼저기 기와집 같은 산 우측이 천주산인듯 싶다~~
▲▼고운대인 학봉이다
▼학봉
▼십자바위
▲▼뜻하지 않게 얼레지가 있다
▲▼호랑버들
▲▼진달래가 만개 했드라면 무지 이뻤을듯 하다
▼앞은 낙남정맥길인 대곡산과 광려산이다
▲▼마산항을 다시함 기억에 담고
▲▼무학산이다..오랫만에 ㅇㅘㅆ다..전에는 내서우체국서 올랐던 기억이~
▲▼목련이다..
▲▼마재와 흰민들래 토종이다
▲▼노루귀 몇포기두 봤다
▲▼솜나물두 반겨준다
▼산자고두~~
▼창원시가지다. 정병산부터 시루봉 장복산까지 가운데 우측 팔용산두~
▼노랑제비꽃두 인사를 하구~
▼걸어온 마루금이다. 무학산뒤로 광려산 그뒤로 여항산까지 조망된다..
▲▼천주산 용지봉이다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간다
▲▼천주산 진달래 최고의 군락지인데 이제 하나둘 올라오기 시작 한다..
▲▼길가에 간간히 산자고가 반겨 준다
▲▼조금 아래로 내려오니 햇빛에 진달래가 반짝인다
▲▼마지낙 봉오리인 하늘을 받치는 기둥 천주봉이다.
▲▼반짝이는 진달래와 창원시가지
▼가운데 산이 팔용산이다.
▲▼개별꽃이다
▲▼남산제비꽃
▲▼산괴불주머니와 개별꽃
▼단풍제비꽃 같은데..
▲▼광대나물
♠다리는 천근만근~그래두 마음은 산뜻하다.올해 처음한 알탕 이어서일까?암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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