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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예준

졸리운 예주니

by 하얀 사랑 2022. 4. 11.

▶촬영일 : 2022.04.11.월요일 저녁

▶졸리운데 놀아 주느라 애쓴다 예주니~그래두 카메라 들이 대니 웃어두 주고..

   많은 웃음을 주니 고맙다..오늘이 221일짼가 보다. 많이 자랐어 제법 오래 앉아 있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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