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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산

안양산&무등산

by 하얀 사랑 2022. 5. 22.

▶탐방지 : 안양산&무등산 서석대

▶탐방일 : 2022.05.21.토요일.07:30.덕천동출발

▶탐방로 : 둔병재-안양산-낙타봉-능선암-장불재-입석대-승천암-서석대-임도-중봉-중머리재-용추폭포용추계곡-

               제2수원지-용연탐방지원센터

▶거리/시간 : 12.48km/6시간

▶gpx :

안양산&무등산2022-05-21 103950.gpx
0.23MB

▶etc : 기상청 산악날씨 예보와는 달리 선선한 바람속에 청명하고 시계가 좋아 산뜻한 산행을 한거 같다.

          오랫만에 찾은 고향 산 이어서인지 애틋함두 있고 고향의 품속은 역시 따뜻함 포근함이 있는거 같다.

         아마두 중딩부터 오랫동안 오르고 바라보며 같이여서가 아닐까(?)

 

▼엉겅퀴

▼청미래덩굴

▼시작부터 안양산을 치고 올라오는데 땀좀 뺀거 같다.

▼서석대 표지석부터 인왕봉,지왕봉,천왕봉과 우측으로 광석대두 조망된다..시계가 좋으니 마음두 투욱 터진다~

▼낙타봉부터 능선암을 지나 가야할 방향이 뚜렷이 조망된다..

▼뒤돌아본 안양산이다

▼능선암 아래로 광주 시가지두 조망된다

▼낙타봉 오름길이다..

▼가운데가 만연산이다..

▼낙타봉 오르며 뒤돌아본 안양산~

▼가운데 능선암이다

▼가운대가 만연산 그뒤로 화순읍내~

▼국립공원 되면서 등산로 정비가 많이 되어 있다

▼입석대 담으려고 광각렌즈를 끼워 왔더니 광석대두 조금빢에 당겨지지 않는다..

▼노린재나무

▼능선암 오르며 잠시 쉬어 간다

▼낙타봉 지나며~

▼노린재나무 꽃이 여긴 이제야ㅜ한창이다.

▼뒤돌아본 낙타봉 바위군..무등산 바위는 전체가 주상절리다

▼장불재 송신두~

▼입석대두 선명하다

▼장불재부터 천왕봉까지 마르금이 부드러우면서두 아름답다.

▼능선암 오름길

▼노린재나무꽃 뒤로 화순과 광주의 경계를 이루는 장불재다..

▼능선암 오르며 바라본 낙타봉

▼봐두봐두 시원하다

▼능선암을 내려와 장불재를 향하여~

▼좌 낙타봉 우 능선암

▼멀리 백아산이다

▼지나온 좌 낙타봉 가운데 안양산 우 능선암

▼가운데가 만연산이고~

▼가운데 우측에 새인봉 능선두~조망된다

▼땀 흘리고 올라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능선 마루금이다

▼바로 보이는 골짜기기 하산할 용추계곡이다..

▼층층나무꽃인데 더 당겨지지가 않는다

▼입석대-서석대-인왕봉-지왕봉-천왕봉이 한눈이다~

▼왼쪽으로 가면 만연산 방향이다.

▼고추나무 꽃인데..

▼즐기다 보니 장불재다.여기서 탁주 한사발에 점심을 먹고~

▼광석대는 포기하고 입석대로 오른다..

▼입석를 미리 당겨 본다

▼낙타봉에서 능선암능선길이 아름다운 곡선을 이룬다..

▼입석대다~

▼부모님이 돌아 가시니 광주에 올일이 별로 없어 언제 올지 모르니 표지석두 담아 본다~

▼얘두 고추나무다

▼입석대 위에 뒤돌아본 모습이다

▼서석대 아래 전망바위에서 동복호를 바라보며~

▼정상 오름길에는 군데군데 철쭉이 아직 남아 있다..서석대에두 있으려나?

▼서석대표지석방향으로 오름길이다~

▼안양산과 낙타봉

▼지나온~안양산 낙타봉 능선암~

▼승천암이다~하늘에 올라가 계신분두 있네요~~~

▼병꽃이다

▼어찌나 사진담으며 즐거워 하는지~그래 담아 봤다..혹여~보시면 가져 가세요..서석대서 한번 더 본다.

▼이분은 발걸음두 가볍다..나두 예전엔 그런적이 있었는데..ㅎ

▼병꽃이 탐스럽다^^

▼시원함이 밀려 오는듯 하다~

▼자곳두 마음대루 댕기얄낀데..청와대두 댕기는데

▼뒤돌아보니 바쁘다 오르고 내리가고~

▼오늘 오를수 있는 최고 높은 곳에 왔다~~

▼사진 담는데 비교 되지요~그래 함~담아 봤다

▼화순 읍내가 대한민국 전도 같이 보인다..나만의 생각일까?

▼이제부터 내려 가기만 하면 된다~~

▼하산하는데 숲 사이로 인왕봉이 보인다.

▼서석대다

▼파노라마로 담아 준거다~감사를^^~

▼가야할 중봉 방향이다

▼광주호두 보인다

▼왼쪽아래 누에봉두

▼아직까지 피나물꽃이 있다

▼쥐오줌풀두 있구

▼물참대나무

▼미나리아재비

▼가야할중봉이다

▼뒤돌아본 천왕봉과 서석대

▼중봉

▼뒤돌아본 천왕봉

▼낙타봉과 장불재다

▼중봉이다

▼중봉,천왕봉,서석대

▼오른쪽에 가야할 제2수원지

▼가운데 만연산두 보인다

▼명품송이다

▼광주시가지다

▼가야할 제2수원지 방향이다

▼때죽나무향이 싱그럽다

▼여기 층층나무는 이제 피어날 준비를 한다^^

▼중머리재다..젊음이 좋긴 좋다~

▼나는 제2수원지 방향으로~

▼제2수원지둑이다..용추계곡 알탕두 추억속에 담아 둔다~오래오래 남도록^^~ㅎ

▼용연탐방지원센터 이정표다..

▶오래도록 내 기억의 창고에 담아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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