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카페윤
▶탐방일 : 2022.06.17.금요일 오후
▶etc : 건강검진후 머리가 띵 하여 쉬다 바람이나 쏘이러 간다는 말에 따라 나선길이다..근데 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카페 나들이랜다..젤 아깝다 생각한 차 마시러(?)나이가 들다 보니 거절 하면 이 또한 안될것(?) 같기에 묵묵히
뒤를 ~쫓아 나선 길이다. 그런데 아니다 아주 좋다~ㅎㅎ
1층에서 2층으로 또 3층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동서남북 뷰를 보며 두서없이 탁 트인 바다와 주변을 바라보며
보이는대로 샤터를 눌러대다 보니 짭뽕두 이런 짬뽕이 없다..그래두 생각보다 머리두 맑아 오고 기분도 상쾌해
진다, 이래서 카페를 찾아 나서나 보다~나두 찻집 마니아가 되는거 아닐지 모르겠다. ~~
집에와 짬뽕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남지만, 기분 좋음 되는거 아닌가 생각 한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체계적으로
담아 보고 싶다.~ 그래 찾아보니
예전에 했던 찻집을 재단장하여 오픈 한거라 나온다..
다음 기회됨 한번 더 가서 좌우로 탁 트인 배경과 찻집을 함께 담아 보고 싶어
주소를 남긴다...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16 CAFE YOON
▲▼옥상층이다..시원시원하고 벽에 기대고 앉아 툭 트인 오션뷰가 기막히다~
▶나두 어느순간 카페 마니아가 되어 있을지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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