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정과 놀아보다

 ▶탐방지 : 영동 월류정

 ▶ 탐방일 : 2022.09.24.토요일 07:30 덕천동 출발

 ▶월류정은 초강천(草江川) 옆 월류봉(月留峯·해발 400.7m) 위에 지난 2006년 지은 기와집 양식의 정자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란 뜻을 지닌 월류봉(月留峯)은 달밤 풍경이 특히 아름다와,조선시대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宋時烈·1607~1689) 선생도 한 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했다고 알려져 있다.

 

▲▼월류봉 전망대서 내려다 본 월류정

♥시간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노을과 함께여두 좋았을낀데..산에서 늦게 내려와 출발시간은 정해져 있구..

그래두 이 만큼이래두 얼마나 좋은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