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의산

백암산&내장산

by 하얀 사랑 2022. 11. 6.

▶탐방지 : 백암산&내장산

▶탐방일 : 2022.11.05.토요일.07:40 덕천동 출발

▶탐방로 : 남창주차장-몽계폭포-남창골-사자봉-상왕봉-순창새재-소동근재-까치봉갈림-내장산신선봉-신선삼거리-

                  내장사-일주문-매표소-제4주차장

▶거리/시간 : 19.7km/7시간

▶etc : 날씨는 춥디고 예보 되었으나 산행하기 좋은 날씨였고 걷는 기분두 좋았다..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지체되고

            하여 겨우 주어진 시간에 들어온거 같다..거기다 차량이 많아 2주차장에 차가 들오지 못하여 4주차장까지..

            역시 도로를 걷는건 힘들다 더욱 시간에 쫓기다 보니 더욱더~그래두 대전 산친구님두 보구 예전 산우님들두

            지나며 뵈어서 그나마 피로를 줄일수 있었지 않나 싶다.모두 감사 드립니다^^

▼산행 들머리 이정표다

▼몽계폭포 오르기전 단풍이 먼저 반긴다

▼뒤돌아본 남창골이다

▼바로넘으면 백양사고 우리는 우측 사자봉을 보고 다시 돌아와 상왕봉으로 갈거다..

▼사자봉에 헉헉오르니 구경거리를 제공해준다..역시 젊음이 좋다~~

▼젊은들 보내고 나두 인증을~~나두 한다리 들어보까 하려다 말았다..ㅎ

▼상왕봉에서두 인증을 하고

▼순창새재 가는 길에 대전 산님을 만나 인증을 하고~~반가웠습니다..ㅎㅎ

▼순창새재서 늦은 점심을 하고~

▼소동근재에서

▼소동근재를 올라서 바위전망대서 바라본 신선봉이다

▼까치봉인듯 싶고

▼드뎌 내장산 능선에 올라섯다..이제는 힘든곳을 지났으리라~~

▼연자봉과 신선봉이다

▼신선봉과 우측 대가 저수지

▼늦은시간인데두 줄서 있는사람들이 장난이 아니어서 옆에서 살째기 담고 출발 한다

▼시선봉삼거리 이정표다 우리는 내장사로

▼내장사로 내려서니 까치봉이

▼까치봉

▼뾰족한곳이 망해봉(문필봉)과불출봉

▼망해봉

▼불출봉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큰 단풍나무인데 어두워서 ..

▼내장사 위로 써래봉이다

▼써래봉

▼곱게자란나무여서 그런지 단풍두 곱다.이쁜 사람이 마음씨두 곱듯이~~

▼돌담과 어우러진 단풍이 은은하다.. 어두워진게 아쉽다~~

▼은은하고 잔잔한 단풍나무 아래 앉아 사색을 즐기는지 밀어를~~암튼 행복해 보인다 여유로움이

▼모두가 바쁘다..폼잡고 자세교정해주고 찍고 확인하고 웃고~~~~등등

▼돌담두 이쁘고 돌담을 아름답게 감싸고 내려다 보는 단풍두 이쁘고~~

▼곰게곱게 염색을 참 잘두 했다

▼위를 봐두 이쁘고~

▼두 봉오리가 참 따뜻하고 포근하고 아늑해 보인다^^만지고 싶을 만큼이나~~

▼인파가 많아 여기까지 셔틀버스를 운행 한다

난,단풍구경 하기 위해 걸어가기로~~어두워지느,ㄴ게 아쉽지만 말이다..

▼진하지도 옅지두 않은 모습들이 봐두봐두 이쁘다..이놈의 카메라가 내눈을 못 따라 간다..아니 내가 못 담는거지..

미안타 카씨~~ㅎㅎ

▼이런길은 손잡고 여유를 가지고 느끼며 걸어야 하는데 짠내 나는 베낭 둘러메고 허겁지겁 다리다시피 하며

샤터만 눌러대니..참 마니 아쉽다~~

▼그래두 앉아 작업하며 바라보니 느낌은 살아난다..다행한 일 아닌가?이것만 해두 샤터 누른 보람이~~ㅋㅋ

▼나무에 달린 잎두 떨어진 잎두 다 이쁘다..거울이면 가지끝에 남은 잎 하난 되 말거라.마지막 잎새는 왠지 아프다.

▼저산 오른쪽의 달님두 이 아름다운 단풍 구경 하시려구? 일찍 나오셨나 보다~~

▼어두워진다 빨리 가지~~~

▶카메리 집어 넣구 4주차장으로 서둘러 발길을 옮겼습니다...아쉬움속에 행복을 하나둘 담으며◀

'전라도의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천산에서 놀기  (0) 2022.11.14
순창 강천산  (0) 2022.11.13
천관산 -3  (1) 2022.10.11
장흥 천관산-1  (1) 2022.10.10
장흥 천관산-2  (0) 2022.10.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