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일시 : 2022.12.17.토요일
▶답사장소 : 금련산 일원
▼흰말채나무꽃인데 아직 들어가기 싫은 모양이다..고로 나처럼 겨울이 싫다는 게지~ㅎㅎ
▼마냥 지나만 다녔지 범바위 전설이 있는 줄은 오늘에야 알었다
▼범 같이 생기긴 했다,막걸리 한사발 하고 가다 헛갈리기두 했을듯~~
▼꽃댕강나무두 아직이다
▼여기서 불꽃을 담는것두 괜찮을듯 싶다..가깝기두 하고 일단 기억에 담아두고
▼여기서 해보려 했는데 그새 선점을 했네..아직 10시둔데..
▼금련산 학생수련원에 들어 서는데 털머위가 반겨준다~~고맙다 친구들 인사하고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의 구름두 이쁘다
▼침낭속에 주무시는 분두 계시다..
▼여기두 괜찮을듯 한데..할아버지왈 할머니 돗자리 가지러 가셨단다..
▼난 손주녀석과 놀다 보면 빨라야 5시쯤 집에서 나서얄텐데..올해두 글렀나?불꽃 처음 시도인데..
♥처음 찜한곳에 누군가 오지 않기를 바라고 하산 한다,,손주와 노는 것두 뜻있는 일이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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