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상도의산

가덕도 연대봉

by 하얀 사랑 2023. 2. 20.

▶탐방지 : 가덕도 복수초 탐방

▶탐방일 : 2023.02.19.일요일.하단 10시10분 출발

▶탐방로 : 전망대-정자-연대봉-전망대-어음포고개-복수초군락-정자(동선새바지갈림)-전망대-대항새바지-

                  새바지고개-대항마을

▶etc : 모처럼 우천으로 토요산행을 쉬니 여유가 있어 그동안 마음속에만 품었던 가덕도로 향했다,준비 소흘로 버스

            기다리는데만 2시간을 허비 했다.그래두 이또한 배움의 기회였고 기다림이 마냥 싫지는 않았으니 다행 아닌가?

            시계가 조금만 좋았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담에 또 오라는 약속으로 여기니 이또한 괜찮다 싶다^^

 

▲산행 출발지인 대항마을 위 전망대이다

▲한참을 헐떡이며 오르니 기울어진 정자가~

▲정자 쉼터서 바라본 연대봉이다

▲조금더 당겨보고..오랫만에 찾았다,,기억두 가물가물

▲오랫만에 와서 연대바위봉을 담고 또 담아 봤다

▲공항이 들어선다는 대항새바지와 우측 대항마을 뒤로 국수봉이 시커멓게 보인다

▲정상석으로 향하며 다시함 담아 보고..

▲가운데 멀리 응봉산 바위가 멋드러지게 보인다

▲모처럼 홀로 산행이라 동선에서 내릴까말까 했다..응봉산을 바라보며~허지만 오늘은 복수초 만나러 왔으니..

▲어음포 해변이다

▲산불감시원 뒤로 연대봉 정상석

▲연대봉이다

▲가덕도해양파크 휴게소가 있는 천성항이다

▲휴게소 너머로 거가대교가 보인다. 날씨가 흐려 조금 아쉽다

▲당겨본 거가대교다

▲연대봉을 지나며~~

▲부산둘레산악회 시산제 모습이다..오랫만에 본다

▲연기가 피어 오르는 봉오리라 하여 붙여진 이름 연대봉 봉수대를 뒤로하고 어음포 향한다.

▲뒤돌아본 연대봉의 상징 연대바위봉이다

 

▲어제 내린비를 먹어서 배가 부르나 봅니다.일엽초두 싱그러워요^^

▲전망대서 바라본 몰운대,다대포 방향이다.시계가 말이여~~

▲보고또 봐두 응봉산이 밟히네~담에는 꼭 똥선에서 하차하여 응봉산을 오르리라~~

▲매봉과 응봉산 뒤로 신호공단과 명지 신도시가~~~~쫘~~악

▲명지신도시앞 모래톱인 장자도두~~

 

▲태백산 천재단처럼 둘러싸인 바위산이 응봉산이다..뒤로 명지 신도시구요^^

▲어음포고개다 여기서 매봉과응봉산을 버리고 우측 어음포로 내려가야 복수초를 만날것이다.얘기만 듣고 가지만~~ㅎㅎ

▲장승 뒤가 어음포 가는 길이다

▲이 이정표에서 좌측길로가면 50여m 좌측에 억새 군락이 있다

▲활짝 웃고 있는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넘 활짝 입니다.색이 바래 가기 시작해요~

▲다정하구요~~~모두가 이리 다정했슴 하는 바램입니다.

▲멀리서두 인사 하죠?

▲나무뿌리사이에서두~

▲돌빼기 아래서두 자라며 우리를 웃게 해 줍니다.역시 복수초죠~

▲어음포 이정표 입니다..동선으로 넘어 가려다 대방새바지로 갑니다

▲어음포 쉼터

▲자연에서 자라는 염소 가족 입니다

▲해군초소였던 자리에 정자를 새웠다 한다

▲대항새바지 입니다

▲대항새바지 해변이구요

▲대항새바지..그리고 앞산은 국수봉이구요

▲움푹한곳이 새바지고개..그너머 대항마을로 가서 버스를 타야 합니다

▲외항포항방파제 앞 바위섬은 아동도 입니다

▲대항새바지항을 지나며 바라본 연대봉이구요

▲커피집마다 장사진을 이루고 있네요~~

▶감기 기운이 있지만 그래두 나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집에가 콜록콜록 안해얄낀데 말입니다◀

'경상도의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성 산수유마을  (1) 2023.03.20
의성 금성산&비봉산  (1) 2023.03.19
팔공산 7암자를 돌며  (0) 2023.01.27
팔공산7암자  (0) 2023.01.26
창녕 영축산&종암산  (0) 2023.0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