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강진 가우도
▶탐방일 : 2023.02.26.토요일
▶etc : 완도 삼문산 산행 다녀 오던 길에 들른 곳이다.담에 기회 있슴 오롯이 이곳에서 하루는 즐길 수 있을거 같다.
기회가 되면 장화두 가져 오든가 아니면 여름에 와 갯벌에 들어가 사진 놀이두 하구 싶다.
특히 해질녘에...
▲보기에는 평화로운데 세찬 바람에 춥습니다 아주요~~
▲그림상으로두 춥게 보이네요~~ㅎㅎ
▲저 출렁다리는 이번에두 멀리서만 봤습니다
▲이런게 고요와 평화가 아닐런지~
▲얼마나 바람이 센지~ 모자를 잡으면 손이 얼구 손을 감추려니 모자가 날아 가려 한다.모자는 집어 넣구 냅다
달음박질하다 그래두 뒤돌아 보구 한컷 남긴다.기억의 창고에 담아두기 위해~~담에 봐 얄낀데...잊지않구~말이다
▲빛을 담고 싶었는데...
▲청자의 고향 답다.짚트랙&모노래일 승강장두 청자다
▲사진은 평화롭기만 한데..바람은~~
▲팔벌리기요~
▲앞으로 나란히~~초딩때 많이 했는데 그새 하세월 탓만 하네요
▲멀리 월출산 입니다
▲산책등두 청자라!!다리 기럭지두 청바지 모델 해두 될듯요~~그러구 보니 같은 청씨네요..난 청주 한이구요~ㅎㅎ
▲그래두 윤슬 흉내를 내 봤습니다
▲윤슬 가운데에 사랑하는이를 넣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두쌍의 청둥오리~가만히 보면 여자청둥오리를 가운데 두고 갑니다^^내 눈에만 그런가요?
▲한 없이 포근해 집니다.내고향 산천에 온것 처럼
▲고향의 봄을~~
▲두꺼비가 비가 오려는지 뭍으로~향 합니다.전설과 다르지만
▲새찬 바람을 뚫고 저 다리를 지나야 하내요~구경 할 땐 좋았는데..
▲그래두 그림은 좋습니다^^
▲이 고기는 웃는 모습 일까요~모두가 환경에 관심을~~
▲김영랑님은 이런 모습속에서 자라 시인이 되셨을까요?
▶가출을 노래하다..운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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