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의산

백운산&쫓비산

by 하얀 사랑 2023. 3. 12.

▶탐방지 : 광양 백운산&쫓비산

▶탐방일 : 2023.03.11.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거리/시간 : 19km/8시간

▶탐방로 : 진틀마을-진틀삼거리-신선대-백운산-매봉-갈미봉-쫓비산-청매실농원-신원 둔치 주차장

▶오늘 산행은 한마디루 힘들었다.날씨는 거의 여름날에다 시계까지 불량하니 눈요기 거리두 없어 더 그런거 같다.

    날씨만 좋으면 지리산 자락을 보며 유유자적 걸을 수 있었을텐데~산행은 늘~ 하나가 꼭 부족한거 같지만 그래두

    마음 가는이들과 함께 걸을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하며 자위해 봅니다^^

   그래두 오늘 즐거웁고 행복 했습니다^^

 

▲이쪽 방향에서는 다 올라 본거 같다,포스코,한재에서두 올랐으니~

▲파란하늘을 바탕으로 홍매가 아름다운 빛을 발하고 있다~요즘에는 홍매두 수양매가 많든데..

▲개나리가 피었네 하고 가 봤더니 영춘화다..부산에선 져 갈텐데

▲영춘화

▲화장실 뒤로 산수유가 만개해 있으니 화장실두 더~청결해 보인다

▲또아리봉 방향이다

▲고로쇠농장의 고로쇠 나무이다

▲이정표가 귀여워요

▲지리산에두 구상나무가 사라져 가는데 여기는 싱싱하다

▲거북이 세마다리가 달리기 하는거 같이 보여 담았는데 그렇죠?

▲산거울 입니다

▲진틀에서 오른 계곡과 능선입니다

▲또아리봉과 도솔봉

▲백운산이 인사를~~합니다

▲오른 방향의 산그리메

▲신선대서 백운산 가는 능선 입니다

▲신선대서 바라본 백운산~~

▲가운데 소나무있는 안부가 한재고 도솔봉 그리고 또아리봉

▲무당벌레 같나요 아니면 거북이 같나요?

▲신선대

▲신선대서 놀기

▲백운산두 땡겨 보고~~

▲백운산서 바라본 신선대

▲백운산

▲백운산 전망대

▲청춘은 아름답다 늘~~

▲멀리 억불봉이다

▲멀리 매봉이고

▲매봉서 쫓비산까지 8.3km랜다~이 더운 날에

▲생강나무가 산객들 힘들까봐 빨리 나와 인사를 한다

▲생강나무가 많이 피었네 하고 봤더니 히어리다

▲이산에 히어리가 많은가 보다

▲진달래두 인사를 하고~~이녀석들 덕에 그래두 웃는다

▲별빛처럼 빛나는 히어리였는데 카메라는 그렇게 보지 않았나 봅니다.

▲갈미봉정자

▲애벌레가 앞에 바위가있어 안보인다고 고개를 들고 바라보는(?)

▲쫓비산에서 바라본 섬진강 입니다...미세먼지인지 마른 안개인지 흐물떡 합니다

▲아랫마을에 매화꽃이 만발 했는데 카메라는 사람눈을 역시 못 따라 갑니다

▲여기서부터 청매실 농원 입니다

▲히어리

▲수양홍매..수양매라 하지요

▲청매실농원을 나와 바라 보았습니다 역시 뿌옇습니다

▲섬진강두 뿌옇고~~

♥이제부터 바삐 걸어야 제 시간에 갈거 같습니다,2km는 족히 걸어얄낀데♥

'전라도의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도 동석산  (0) 2023.04.02
광양 백운산&쫓비산의 흔적  (0) 2023.03.12
삼문산의흔적  (0) 2023.03.03
조약도 삼문산  (0) 2023.02.27
무등산의 흔적  (0) 2023.02.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