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꽃 : 개별꽃
▶탐방일 : 2023.03.26.일요일
▶탐방지 : 부산시 수영구 배산
▶개별꽃은 들별꽃이라고도 한다. 사각뿔 모양의 덩이뿌리는 무처럼 살이 찌며 1~2개씩 붙는다.
줄기는 1~2개씩 나오며 흰 털이 난다. 꽃 모양이 별과 같고 산에서 피기 때문에 개별꽃이라 부른다.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꽃말은 귀여움이다
▶탐방꽃 : 복숭아꽃
▶탐방일 : 2023.03.26.일요일
▶탐방지 : 부산시 수영구 배산
▶북반구와 남반구의 따뜻한 온대지역에서 자란다.
중국에서 처음 재배하기 시작해 지중해 연안으로 퍼진 뒤 다른 유럽 지역에도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키는 대개 6.5m 이하이고, 재배할 때 가지를 쳐서 3~4m를 유지시킨다.
잎은 광택이 있고 녹색이며 창 모양으로 끝이 길쭉하다.
꽃은 지난해에 자란 어린 줄기를 따라 마디마다 1송이씩 피거나 2~3개가 모여 핀다.
꽃잎은 5장으로 분홍색이나 흰색이다.
중과피가 육질이고 즙이 많아 먹을 수 있으며, 내과피는 단단한 핵으로 되어 있다.
변종에는 성숙한 과육에서 핵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이핵종과 과육이 핵에 단단히 붙어 있는 점핵종이 있다.
▶꽃말은 그대와 같은 매력이다
▲연산동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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