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탐방지 : 진안 마이산

▶탐방일 : 2023.04.15.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로 : 합미산성 주차장-합미산성-광대봉.마두봉왕복-누에머리-탐금봉-비룡대-봉두봉-암마이봉왕복-화엄굴-

                 은수사-탑사-금당사-남부주차장

▶거리/시간 : 16km/6시간30분

▶비 소식에 방수베낭에 비옷 챙기고 빗물유입 방지용 발목토시까지 하고 나선 산행이다.준비를 넘 철저히 했나 

    비는 조금 양념에 그치고 시원한 날씨에 산행하기에는 좋았던 것 같다.날씨가 흐린 탓에 사진 담기에는

   조금 아쉬웠지만 늘 그렇듯 모자람이 있어야 다음이 있고 또 더 나은 내일을 기약 하니 오늘에 감사할 따름이다^^

 

▲산행 들머리 이정표다.동네 어르신이 산이 가파른데 오른다고 걱정을 해 주신다.

▲잠시 오르니 합미산성인가 ..고광나무인가 싶어 담다 보니 배꽃이다..

▲우리 고유 철쭉인 연달래두 환하게 웃으며 반겨 주고~~

▲전망이 트이기 시작 하는데 흐린 날씨 탓에 시계가 아쉽다..

▲확실히 꽃 피는 시기가 당겨진것은 확실하다..바위말발도리두 한창이다

▲빗말을 머금은 바위손두 기지개를 펴고유

▲알록제비꽃두 한껏 멋을 부리네요

▲바위말발도리    ▽연달레

▲이산에두 부처손이 많네요

▲광대봉 입니다

▲광대봉 오름길이고 내림길은 더 심 합니다

▲광대봉 벼랑의 부처손

▲보흥사 절이지 싶습니다..그 쪽에두 오름길이 있구요

▲오른 능선입니다

▲광대봉에서 바라본 세상 입니다..

▲누에봉,마이산,비룡대두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 동네 주봉인 마이산을 당겨 봅니다

▲나옹암두 선명히 다가오죠?

▲보흥사 갈림길의 소나무

▲보흥사 갈림길 전망대 뒤돌아본 광대봉

▲마두봉 가는길에 담은 마이산

▲이쪽 방향에서 처음 오르는데 이곳의 절경이 최고인듯 합니다

▲누에봉입니다..얘기하다 지나쳐 아쉬움이 남지만 기회는 또 있겠지요? 마두봉에서 점심 먹으려다 누에봉 

경치 좋은 곳에서 막걸리두 곁들이며 먹기루 했는데..ㅎㅎ

아래는 마두봉에서 바라본 풍광 입니다

▲누에봉

▲누에봉

▲바위에 도로공사를 한듯한~~

▲벚꽃 명소인 전망대에서 벚꽃을 담으러 왔는데 ..왠걸 벚꽃이 없다..ㅠㅠㅠㅠㅠ

▲뒤돌아본 누에봉이다

▲벚꽃의 아쉬움을 뒤로하며 다시함 담아본다..벚꽃을 상상하며~~

▲멀리 광대봉 꼭지두 보인다

▲각시붓꽃두 부끄러운듯 하지만 인사를 살포시 하네요

▲바위말발도리가 심심하다 싶으면 방긋 웃으며 나타나네요

▲뒤돌아보니 고금당 뒤로 누에봉과 마두봉 광대봉이

▲나오암 전망대

▲삿갓봉이 고릴라 같이 보인다 한다..독수리님이

▲비룡대다(나봉암 표지석이 있는)

▲비가 다 왔나? 운무가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저 끝을 오르면 오늘 오를 봉오리는 다 오를것이다

▲봉두봉에서 바라본 암마이봉이다

▲이쁘게두 잘두 생겼다..내 오르거든 아프다고 하지는 말아다오~~ㅎㅎ

▲암마이봉 아래를 지나며 즐겨본다

▲잔털제비꽃

▲병꽃두 그새 피어 인사를 한다..

▲숫마이봉이다..어찌보면 많이 닮았다

▲화엄굴두 확실히 보인다..화엄굴 물맛 본지가 꽤 오래다..

▲산꼭대기서는 운무인지 구름인지 구분이 안되네..카메라가 확실히 사람눈 따라 가려면 멀었다

▲드뎌 올랐다

▲암마이봉 전망대서 바라봤다 걸어온 길을..멀리 뾰족하게 보이는게 광대봉이다

▲숫마이봉을 바라보며 하산이다

▲숫마이봉과 놀며 하산하는 길두 쏠쏠한 재미가 있다..

▲하트가 필요할 것 같아 만들어 본다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의 사이는 이렇다

▲숫마이봉을 올려다 봤다

▲암마이봉두 올려보고~~

▲은수사,탑사로 내려 가는 계단길이다..작년엔 이길을 거꾸로해서 북부 주차장으로 갔다..다리? 디게 아팠고요~~

▲암마이봉

▲은수사..이성계와 인연이 닿은~~

▲숫마이봉이다

▲올해 처음 대하는 금낭화다

▲괴불주머니두 눈맞춤을 하고..

▲은수사 뒤로 숫마이봉

▲매발톱은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다

▲왕벚꽃(겹벚꽃)과 숫마이봉이 잘 어울립니다.

▲은수사 전경 입니다

▲탑사구요

▲무수카리

▲탑사 천지탑

▲탑사 전경

▲벚꽃이 없습니다...

▲평화롭습니다..나두 들떳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돌아 가야겠지요?또 다른 일상으로..

▶금당사를 끝으로 마이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오늘두 행복함을 가슴에 꼬오옥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