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온날 : 2023.09.03.일요일
▶아직 눈에 익지 않아 올때마다 조금씩 낯가림을 하지만 금새 웃으며 다가온 우리집 보물이다.
무탈하게 자라 주어 고맙구 웃음 줘서 더 고맙다~
조금씩은 늦어두 좋다.아무리 험한 세상이라지만 선하게 자라 줬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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