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우리@
▶탐방일 : 2023.09.28.목요일
▶부모님이 계실때가 참 좋았단 생각이든다.먼길 오가며 그때는 고향 가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두 했는데
말이다..불과 몇년전인데..결론은 힘들어두 그때가 좋았다이다.
지금 동네 한바퀴 하는것두 얼마 지나면 고향 갈때와 같으리라 ~~~지금에 만족하자 다짐해 본다^^
▲좀작살나무 열매두 고운 색을 뽐내구있다
▲가을 맞지요?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아직두 치자꽃이 피고 있다
▲올해는 나도샤프란이 늦개까지 싱싱함을 유지 하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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