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보성강
▶탐방일 : 2023-12-31 해진후
▶연화에 왔다 잠시 보성강을 찾았다. 해가 지고 겨울비가 내린 뒤인지라 어스름한 기운이 돈다.
강물속에 도도히 버티고 있는 바윗돌이 더 그러는거 같다.
▲▼바위 위의 이끼두 겨울비를 맞아 한결 생기롭게 보인다..
▲▼연밭풍경
▲▼오리떼와 같이 어울리고 있는 백로
▲▼여러모양의 바윗돌이 더 스산한 느낌을 주는거 같다..
▲연화리 정류장 ▼연화리라는 마을 이름답게 동네 담장두 온통 연꽃이다..
▲2023년을 보내고 2024녀을 맞은 아침 산사는 안개가 자욱히 내려 앉아있다...
올해는 나두 대한민국도 안정적이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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