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 : 납매
▶촬영일 : 2024-02-04.일요일. 대연수목전시원
▶ 납매(蠟梅, 학명은 Chimonanthus praecox)는 받침꽃과 납매속에 속하는 낙엽수로 중국이 원산지이고
납매라는 이름은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이다.낙엽활엽수관목으로
높이는 2-5m가 된다. 잎은 길이 10 - 20 cm의 가는 긴 타원형으로, 양쪽 끝은 뾰족하다 .
아주 이른 꽃을 볼 수 있는 납매는 보통 1~2월에 꽃이 피고, 이중 이른 꽃을 피우는 품종중은 12월에도 피며,
늦은 꽃을 피우는 품종은 2월에도 꽃을 볼 수 있으며, 꽃은 반투명하고 흐릿한 광택이 있다. 향기로운 노란 꽃은 약간 아래를 향해 핀다. 꽃의 바깥쪽은 옅은 노란색이고 안쪽은 짙은 자주색이다
▶꽃말은 자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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