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영축산&오룡산
▶탐방일 : 2024.02.11.일요일 설날연휴
▶탐방로 : 태봉교-청석골-단조산성-영축산-함박등-체바위-죽바우등-쥐바위-한피기고개-시살등-오룡산-임도 차단기-
자장암-안양암-통도사-통도사외부주차장
▶거리/시간 : 23.8km/8시간
▶생각보단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다,몇일전 내린 눈이 얼어 있어 그렇기두 하고 근교라 여유를 부린탓두 있구..것보다
시계가 좋지 못한게 조금은 아쉬움으 남는다.오랫만의 근교산행이었는데..그래두 이만한 것두 큰 복이리라^^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니 만길능선의 첫 봉오리가 빼꼼히 인사를 한다.
▲청석골 초입의 작은 폭포
▲여기서 신불재 방향을 버리고 단조산성 방향으로 향한다.
▲응달이어선지 코끝을 스치는 공기두 싸 하고 산행길두 미끄럽다.
▲한번 폭신함을 느끼구 싶어 했는데 얼어서 폭신함은 없다..
▲신불산에두 눈이 아직 그대루 남아 있다..
▲단조산성 제단이다.
▲영축산두 바람에 날린 눈으로 뿌옇다
▲하얀사랑 입니다..ㅎㅎ
▲히말라야 트래킹로드 같습니다
▲가야할 오룡산 입니다..
▲죽자우등과 체바위두 웅장하지요?
▲백팔등에서 오름길 입니다..
▲아리랑릿지 뒤로 삼불능선의 호랭이 바위두 보이네요
▲보기에는 평온해두 세찬 바람에 눈감지 않으려 무진 애를 썻습니다.
▲눈사람이 병아리..오리 같이 보입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두 죽바우등이 젤 이뻐요^^
▲오룡산과 죽바우등
▲죽바우등,체바위 함박등의 모습
▲천정삼거리 이정표
▲뒤돌아본 영축산
▲능걸산과 체바우만당(뒷삐알산)방향
▲내내 보이지 않던 제약산과 천황산두 보입니다..잠시나마
▲비로암능선 바위군 입니다.
▲비로암능선 상부
▲신불서북능선 너머 멀리 간월산
▲가운데 공비초소터
▲죽바우등배경
▲영축산방향
▲영축산방향
▲죽바우등
▲체이등에서 아래로 뻗어 청수골산장으로 빠지는 중앙능선
▲영축지맥이죠
▲가운데 함박등 뒤로 신불산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쥐바위
▲오룡산
▲쥐바위상부 바위군
▲청수우골 우측 능선을 타고 오르면 시살등으로 오릅니다..
▲시살등에서 보면 쥐바위 같지 않아 보입니다.
▲백마산과 향로봉이지요
▲죽바우등과 쥐바위봉
▲가운데 바우ㅏ무데기 아래가 신동대굴 입니다.
▲신동대굴이 아스라이 보이네요
▲동굴(샘)표양암
▲안양암
▲통도사
▲통도사 자장매인데 아직~~
▲통도사 자장매
▶설날 묵은때를 완벽히 버껴내고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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