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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의산

영축산&오룡산

by 하얀 사랑 2024. 2. 13.

▶탐방지 : 영축산&오룡산

▶탐방일 : 2024.02.11.일요일 설날연휴

▶탐방로 : 태봉교-청석골-단조산성-영축산-함박등-체바위-죽바우등-쥐바위-한피기고개-시살등-오룡산-임도 차단기-

                 자장암-안양암-통도사-통도사외부주차장

거리/시간 : 23.8km/8시간

▶생각보단 시간이 많이 걸린거 같다,몇일전 내린 눈이 얼어 있어 그렇기두 하고 근교라 여유를 부린탓두 있구..것보다

시계가 좋지 못한게 조금은 아쉬움으 남는다.오랫만의 근교산행이었는데..그래두 이만한 것두 큰 복이리라^^

▲휴양림 매표소를 지나니 만길능선의 첫 봉오리가 빼꼼히 인사를 한다.

▲청석골 초입의 작은 폭포

▲여기서 신불재 방향을 버리고 단조산성 방향으로 향한다.

▲응달이어선지 코끝을 스치는 공기두 싸 하고 산행길두 미끄럽다.

▲한번 폭신함을 느끼구 싶어 했는데 얼어서 폭신함은 없다..

▲신불산에두 눈이 아직 그대루 남아 있다..

▲단조산성 제단이다.

▲영축산두 바람에 날린 눈으로 뿌옇다

▲하얀사랑 입니다..ㅎㅎ

▲히말라야 트래킹로드 같습니다

▲가야할 오룡산 입니다..

▲죽자우등과 체바위두 웅장하지요?

▲백팔등에서 오름길 입니다..

▲아리랑릿지 뒤로 삼불능선의 호랭이 바위두 보이네요

▲보기에는 평온해두 세찬 바람에 눈감지 않으려 무진 애를 썻습니다.

▲눈사람이 병아리..오리 같이 보입니다.

▲이리보고 저리 봐두 죽바우등이 젤 이뻐요^^

▲오룡산과 죽바우등

▲죽바우등,체바위 함박등의 모습

▲천정삼거리 이정표

▲뒤돌아본 영축산

▲능걸산과 체바우만당(뒷삐알산)방향

▲내내 보이지 않던 제약산과 천황산두 보입니다..잠시나마

▲비로암능선 바위군 입니다.

▲비로암능선 상부

▲신불서북능선 너머 멀리 간월산

▲가운데 공비초소터

▲죽바우등배경

▲영축산방향

▲영축산방향

▲죽바우등

▲체이등에서 아래로 뻗어 청수골산장으로 빠지는 중앙능선

▲영축지맥이죠

▲가운데 함박등 뒤로 신불산

▲죽바우등에서 바라본 쥐바위

▲오룡산

▲쥐바위상부 바위군

▲청수우골 우측 능선을 타고 오르면 시살등으로 오릅니다..

▲시살등에서 보면 쥐바위 같지 않아 보입니다.

▲백마산과 향로봉이지요

▲죽바우등과 쥐바위봉

▲가운데 바우ㅏ무데기 아래가 신동대굴 입니다.

▲신동대굴이 아스라이 보이네요

▲동굴(샘)표양암

▲안양암

▲통도사

▲통도사 자장매인데 아직~~

▲통도사 자장매

▶설날 묵은때를 완벽히 버껴내고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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