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봄&여름 꽃

사배골 탐방

by 하얀 사랑 2024. 3. 12.

▶탐방지 : 양산시 동면 사배골

▶탐방일 : 2024-03-10-일요일

▶꿩의바람꽃과 얼레지가 나왔을거 같아 갔는데 아직 한참 이르다.대충 한바퀴 하고 추어탕으로 요기하고 집으로~~

▲꿩의바람꽃이 이렇게 처절하게 나온줄을 미처 몰랐다..180도를 꺽여서 꽃잎이 다칠세라 잎으로 감싸고 나오구 있다^^

▲그렇게 처절히 나와 꽃잎을 터트리기 전의 모습을 한 이녀석을 보니 그야말로 감탄이다..

▲얼레지인데 흰 얼레지다..두촉을 봤다.꽃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얼레지는 이제 한뿌리 두뿌리 나오기 시작한다..

▲흰 얼레지인데 곱게 나오기를 바랄뿐~~~

▲못 보고 가나 했는데 보여주네~~얼마나 고마운지 흰 노루귀가~~

▲어린 노루귀가 어른 노루귀에게 귀욤 떨구 있는거 같지요(?)

▲피우기 전의 홍노루귀다..

▲홍노루귀

▲이녀석은 그래두 색이 이쁘다^^

▲차가운 인고의 겨울을 보내고 해동하는 땅을 뚫고 나오구 있는 꿩의바람꽃이다..경의를 표한다.

▲보세요~ 꽃잎이 다칠세라 잎으로 감싸고 180도 목을 구부려 나오는 모습을~~요^^

▲그렇게 힘들게 나와 88도정도 고개를 들었다..조금 있음 고개를 바짝 들고 하얗게 웃는 모습을 보여 줄것입니다^^

▲세개의 바위 무더기중 젤 아래 바위무더기에 뽀뽀바위가 있다.

▲청련암의 홍매

'봄&여름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호초240313  (0) 2024.03.13
만년청  (0) 2024.03.13
자엽자두꽃  (0) 2024.03.11
산수유  (0) 2024.03.11
소래풀  (0) 2024.03.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