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지 : 양산시 동면 사배골
▶탐방일 : 2024-03-10-일요일
▶꿩의바람꽃과 얼레지가 나왔을거 같아 갔는데 아직 한참 이르다.대충 한바퀴 하고 추어탕으로 요기하고 집으로~~
▲꿩의바람꽃이 이렇게 처절하게 나온줄을 미처 몰랐다..180도를 꺽여서 꽃잎이 다칠세라 잎으로 감싸고 나오구 있다^^
▲그렇게 처절히 나와 꽃잎을 터트리기 전의 모습을 한 이녀석을 보니 그야말로 감탄이다..
▲얼레지인데 흰 얼레지다..두촉을 봤다.꽃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얼레지는 이제 한뿌리 두뿌리 나오기 시작한다..
▲흰 얼레지인데 곱게 나오기를 바랄뿐~~~
▲못 보고 가나 했는데 보여주네~~얼마나 고마운지 흰 노루귀가~~
▲어린 노루귀가 어른 노루귀에게 귀욤 떨구 있는거 같지요(?)
▲피우기 전의 홍노루귀다..
▲홍노루귀
▲이녀석은 그래두 색이 이쁘다^^
▲차가운 인고의 겨울을 보내고 해동하는 땅을 뚫고 나오구 있는 꿩의바람꽃이다..경의를 표한다.
▲보세요~ 꽃잎이 다칠세라 잎으로 감싸고 180도 목을 구부려 나오는 모습을~~요^^
▲그렇게 힘들게 나와 88도정도 고개를 들었다..조금 있음 고개를 바짝 들고 하얗게 웃는 모습을 보여 줄것입니다^^
▲세개의 바위 무더기중 젤 아래 바위무더기에 뽀뽀바위가 있다.
▲청련암의 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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