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지 : 수영사적공원
▶탐방일 : 2026-03-07-토요일
▶수영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곳으로 자연경관이 빼어난 지역으로, 뒤에는 산세가 수려한 금련산이 있고, 앞으로는 광안리해수욕장이 있어 전형적인 배산임해의 명승지이다. 조선시대에는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어 군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수영이란 지명도 수군절도사영의 준말로 현재에는 지명으로 굳어졌다. 수영공원은 조선시대 남해안의 4 군영을 관할했던 수군 총괄 군영인 경상좌도 수군절도사영이 있었던 자리로서 현재는 성은 없어지고 성지 관련 유적만 수영공원에 남아 있다. 공원 안에는 경상좌수영성 남문 유형문화유산 1종, 25의용단 등 기념물 2종, 수영야류 등 무형유산 4종, 곰솔, 푸조나무 천연기념물 2종, 안용복 장군 사당 등 비지정 국가유산 5종 등이 있으며 이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수영민속예술관이 있다. 왜인들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약받아온 안용복장군 사당과 충혼탑을 비롯하여 송 씨 할매당, 조 씨 할아버지당 등 수영 사람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부산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 문화유적 공원이다. 역사적 상징성을 가진 유적공원이지만 시민들의 가벼운 산책공간으로 더 친근하며, 나무가 우거진 시원한 오솔길은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수영야류(水營野遊)는 부산광역시 남구 수영동 일대에서 전승되는 가면극으로 보존회 회관은 수영동 수영공원 내에 있다. 광안리 바닷가와 인접해 있는 수영공원은 과거 경상 좌수영이 있던 곳으로 현재는 그 지역의 휴식 공간이며 용맹한 사람들을 기리는 사당 등이 주변에 있다. 수영야류는 1971년에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었다.유래는 약 200년 전 좌수영 수사가 초계밤마리의 대광대(竹廣大)패를 데려다가 연희시킨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하며, 또는 수영 사람이 큰 장터인 밤마리에 가서 보고온 뒤 시작되어 그 뒤 동래와 부산진에 전파되었다고도 한다. 정확한 발생 연대는 알 수 없지만, 1860~70년대부터 연행된 것으로 증언된다. 1930년대에 단절되었다가 광복 직후 부활되어 현재까지 재연되고 있다.수영야류는 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 당산제를 지내는 의례부터 시작된다. 송씨당, 최영 장군 사당, 먼물샘 3곳에서 당산제를 지낸다. 당산제를 지내는 행렬이 수영야류의 길놀이이다. 현재는 보존회 공연 마당에서 출발하여 인근의 우물과 팔도 시장, 최영 장군 사당, 보존회 마당 입구에 있는 송씨당에 길놀이 풍물로 의례를 올린다.길놀이는 수영야류 깃발, 대형 청사초롱, 호적악사, 남문등, 길잡이, 용등, 봉등, 작은 청사초롱, 풍물패, 팔선녀, 연희패, 거북등, 청사초롱, 길군악 등의 순으로 행진하였으나 현재는 깃발, 풍물패, 팔선녀, 연희패만 행진한다. 수영고적민속보존회가 주관한다.



매월 첫번째 토요일 오후2시 공연을 한다.
오늘 운 좋게 공연을 관람










































팔도시장안에 있는 사천돼지국밥집이다.맛이 괘않다^^두번째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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