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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 꽃

뻐꾹채

by 하얀 사랑 2026. 4. 24.

▶탐방꽃 : 뻐꾹채

▶탐방일 : 2026-04-23-목요일

▶탐방지 : 소백산자락길 5자락(동서트레일43코스)

▶뻐꾸기가 울면 그 소리를 듣고 피어나는 꽃이라 하여 ‘뻐꾹채’라고 불린다. 또 총포잎이 겹쳐진 모습이 마치 뻐꾸기의 앞가슴 깃털을 닮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굵은 줄기가 땅속 깊이 들어 있으며, 줄기에는 거미줄 같은 흰 털이 밀생해 회백색으로 보인다. 잎은 피침처럼 생긴 타원형이나 가장자리가 깃모양으로 깊게 갈라져 어긋나고,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줄기 끝에 지름 6-9cm의 큰 꽃이 곧게 핀다. 두상화서의 꽃은 반구형 갈색 총포에 의해 층층이 싸여 있다. 꽃은 늦봄 5월에 피기 시작해서 여름 7월까지 볼 수 있다. 진분홍 혹은 연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한 송이 피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수많은 작은 꽃이 한데 몰려 머리 모양을 한 두상화서다.

▶뻐꾹채 꽃말은 봄나그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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