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지 : 서해랑길86코스(평택구간)역방향 진행
▶탐방일 : 2026.07.21.화요일.07:00 덕천동 출발
▶탐방로 : 7/21 : 남양대교-수도사-77번국도-원정5리다목적회관-도곡중학교-아산국가산업단지-신당근린공원-평택항 홍보관-평택마린센터
▶거리/시간 : 14.1km/4시30간분 : 7/21 : (12km/2시간20분.gps기준)
▶시작점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570-3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 앞 삼거리)
▶종 점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이화리 1714-4 (기아자동차 사거리 부근)
▶서해랑길86코스는 평택과 화성의 경계를 짓는 남양호와 산업단지 그리고 농촌마을과 남양방조제를 걷고 원효대사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수도사를 둘러 볼 수 있는 코스다.

▲남양대교부근에서 하차 하여 걷는데 비가 너무와 정신없이 걷다 수도사 못 미처 어느 처마 아래서 쉬며 처음 담아 본다.

▲원효대사가 깨달음을 알았다는 수도사다.



▲수도사는 852년(신라 문성왕 14년) 염거스님이 창건하였다. 그러나 이곳이 661년(문무왕 1)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득도한 곳이므로 염거스님이 창건하기 전에도 작은 암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원효대사가 함께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던 중 수도사 근처 바위 굴에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는데, 원효대사는 밤에 목이 말라 주변을 더듬어 보니 바가지에 물이 들어 있는 것 같아 시원하게 마셨다. 그러나 다음날 일어나 물을 마시던 바가지가 해골인 것을 보고 구토를 하고 말았다. 이에 원효대사는 모든 것이 마음에 있음을 깨닫고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였고, “심생즉종종법생이요, 심멸즉종종법멸”의 오도송을 남겼다. 수도사는 창건 이후 사세가 크게 번창하였으나 도적이 들끓어 노략질이 심하고 승려까지 납치하는 일이 발생하여 절이 비게 되었으며, 산사태까지 나서 폐사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조선 중기까지의 연혁이 전하지 않아 자세한 역사는 알 수 없다. 수도사의 대웅전은 임진왜란 때 불타서 뒤에 다시 중건하였는데, 1911년 다시 폐사가 되었다. 1960년대에는 최영석 스님이 옛 절터에서 남쪽으로 100m가량 자리를 옮겨와 현재의 절터를 중창하였다고 한다. 현재 수도사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명부전과 산신각, 템플스테이 전용관(약사전) 전통사찰음식 학습체험관, 초가집, 2층 요사채가 있다.





▲약사여래불


▲원효대사깨달음체험관


▲원효대사의 일대기가 쓰여 있는 방이다.

▲깨달음을 찾아서..동굴 통로

▲어둠속에 빛을 밝히다.





▲경기도 지정 슬로우푸드 체험장소인 수도사는 사찰음식의 권위자인 적문스님의 지도하에 독특한 주제로 계절별 자연의 정기와
정취를 살린 다양한 전통 음식을 시연하고 있다 한다.적문스님은 현재 수도사 주지이시다.


▲체험 마지막 코스인 깨달음을 나누는 방이다.안내 하신분이 차분히 기도 하고 가라시는데 빨리 나오려니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이..당연히 제일 꽁지가 되었구요~~





▲수도사에서 지체가 많이 되어 발걸음을 제촉한다.

▲도곡초교를 지난다..

▲포승동 공단로다.

▲산업시설과 어울려있지만 길가에는 숲이 잘 만들어져 있다..동구권 국가들 처럼~~

▲신당근린공원으로 진입한다.

▲신당근린공원..야구장두 있다는데..비가와 걷기에 바쁘다..


▲신당공원을 넘으니 평택항 홍보관이다..비에 젖어 관람을 포기한다.

▲평택홍보관입구다..우리는 뒤에서 온거네요

▲숲이 잘 우거져 있구요

▲국제여객터미널 방향으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다.

▲포스코 평택철강 유통기지 앞을 지난다.

▲포스코 보세창고

▲86코스 시작점인 평택마린센터다..

▲서해랑길86코스를 마치고 지난번 남겨둔 85코스인 평택예술공원까지 약 12km를 더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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