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탐방지 : 소백산
▶탐방일 : 2022.05.28.토요일 07:30분 덕천동 출발
▶탐방로 : 죽령-제2연화봉-연화봉-제1연화봉-천동삼거리-소백산 비로봉-국망봉갈림-어의곡-탐방지원센터-새밭주차장
▶거리/시간 : 18.8km/6시간
▶gpx :
▶etc : 산을 오를땐 집중해서 한가지만 해야 하는데 오늘은 두마리 토끼를 잡아볼 생각이다,큰연령초를 꼭 보고 담아야
하는게 두번째인 것이다.얼른 눈에 띄어야 할 터인데 말이다 .. 그외에도 앵초두,혹여 끝물중에 끝물 모데미풀과
홀아비바람꽃두(?)너무 지나친건가? 암튼 희망을 갖고 오른다..
▲산행 들머리다 ▼쥐오줌풀
▲고광나무 ▼개다래꽃
▲꼭두서니 ▼함박꽃이 활짝 웃어 주는걸 보니 오늘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ㅎㅎ
▲함박꽃 ▼미나리아재비
▲시멘트 임도를 오르다 지친다 했는데 제2연화봉이 고개를 내민다 ▼털장대 같은데..
▲병꽃 ▼쥐오줌풀
▲연화봉 천문대두 보인다 ▼팥배나무
▲미나리냉이 ▼병꽃
▲제2연화봉 ▼병꽃이 초롱초롱 빛난다
▲미나리아재비 ▼ 건너편 도솔봉두 보인다
▲가야할 연화봉 방향이고 ▼제2연화봉
▲건너편 멀리 도솔봉과 올라온 능선이다 ▼마가목 꽃봉오리다
▲소백산강우레이더 관측소 ▼은방울꽃이 곱다~
▲은방울꽃 ▼솜방망이
▲미나리아재비 색감두 곱구 ▼병꽃 역시두 곱다..청정지역 이여서리라~
▲▼멀리 비로봉두 보인다~
▲제2연화봉 뒤 전망대서 바라본 제2연화봉이다 ▼할미꽃두 머리가 쇠었다..내년에는 더 곱게 오기를~바래본다.
▲플솜대다 ▼벌깨덩굴 색감두 곱다~
▲오는 내내 제일 많이 보이는게 병꽃과 서양민들레다 ▼처녀치마두 그새 잉태를 했고 더 이쁜애를 데려오려구~
▲창질경이다.. ▼졸방제비꽃이구요
▲삿갓사초 ▼제2연화봉
▲눈개승마다 ▼피나물꽃이 아직두 남아 반겨 주구요^^
▲▼역시 큰앵초두 색감이 곱다..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앵초여서 그러하리라~
▲벌깨덩굴 ▼연화봉천문대다..그런데 운영은 하지 않은거 같다..
▲연화봉천문대고 ▼제1연화봉과 비로봉두 이제 얼마 남지 않은거 같다
▲연화봉천문대서 연화봉 오름길이고 ▼뒤돌아본 연화봉천문대와 멸리 제2연화봉
▲연화봉천문대 ▼제2연화봉
▲▼연화봉이다
▲오늘의 히어로인 큰영령초다 반갑다 아주아주 반갑다.. ▼박새다
▲생각지두 않은 두루미꽃두 있다 ▼야생관중 속살두 들여다 보고
▲풀솜대 ▼눈개승마
▲두루미꽃이 많다 여기저기 ▼제2연화봉두 다시 보고
▲연화봉,연화봉천문대,제2연화봉 ▼비로봉두 보이고
▲연화봉을 뒤로하고 ▼조릿대꽃두 종족번식을 위해 꽃을 피웠다
▲연화봉을 뒤로 하고 ▼비로봉을 향하여~간다
▲웃음꽃에 행복해 보여 담았다 ▼저 능선의 철쭉나무두 행복 하리라~
▲아구장나무꽃 ▼비로봉이 코앞이다 이제~
▲▼구슬댕댕이
▲▼소백산 칼바랍이 그리운곳..오늘두 역시 시원한 바람이 불어준다
▲소백산대피소 ▼걸어온 능선길이다
▲지리산 구상나무두 개체수가 줄던데 이곳두 예외는 아닌듯 싶다.. ▼하염없이 이어지는 비로봉 오름계단이다
▲▼걸어온 능선길이다
▲▼줄서기 싫어 인증은 뒤에서..ㅎㅎ
▲▼저 끝에서 어의곡과 국망봉 방향의 갈림길이다 나는 좌측 어의곡으로 하산 한다..
▲▼걸어온 능선을 뒤 돌아 보고
▲▼꽃 쥐손이두 보여주네~귀여운것들
▲야생관중 ▼덜꿩과 사촌인 물참대..구분이 잘 안된다
▲천남성 ▼산행 초입에서 봤던 고광나무
▲귀한 백당나무 ▼생전에 학자셨는지 묘지에 붓꽃이 가득이다..
▲이제 30여m 가면 날머리 새밭 주차장이다.. ▼금낭화가 아직두 지지않고 기다려 피로함을 위로해 주는것만 같다.
▶산행하랴 꽃과얘기 하랴 바쁘긴 했어두 아주 행복하구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허나 여율 더 부릴걸 하는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