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 건우

건우와 한나절

하얀 사랑 2024. 3. 24. 21:51

▶만18개월 552일차인 건우가 할머니,할아버지댁을 방문했다.효가 따루 있나 이런게 기쁨이고 효지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다^^한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