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야생화 탐방

◈탐빙지 : 소백산 야생화 탐방
◈탐방일 : 2024.05.25.토요일.07:40덕천동 출발
◈탐방로 : 다리안주차장-천동샘-천동쉼터-천동삼거리-소백산비로봉-어의곡삼거리-탐방지원센터-어의곡새밭주차장
◈거리/시간 : 13.8km.6시간
◈오늘 최고의 바램은 늦둥이 모데미풀과 큰연영초를 보는 것이다.운이 좋음 홀아비 바람꽃두 보면 그만이고~~
바람두 선선하게 불고 산행하기엔 그만이다.큰 숨 들이키고 출발을 한다.어제 숙취두 있고 하니 여유롭게 하고자 한다.

▲다리안 주차장 이정표다.비로봉까지 7.3km다

▲경기두 안좋구 대한민국 사정이 다 어렵다..그걸 이겨내자는듯 다시 날자 대한민국으로 읽힌다..ㅎㅎ

▲다리안폭포인데 수량이 부족하다..




▲다리위에서 보니 그래두 쪼매 낫다.




▲이곳두 오랫만에 온다.


▲구경만 한다.그림으로~~


▲국화방망이다.

▲천남성

▲말발도리

▲야생관중이구요

▲할미밀망이다.


▲쪽동백두 오랫만에 봅니다..올해는 못 보나 했는데..

▲신선암인가? 주위에 이것 밖에 없는데..


▲우아한 고광나무꽃이지요


▲관중이 이뻐서 다시함~~


▲삼나무숲길두 이쁘구요

▲고비

▲생각지두 않은 두루미꽃을 봅니다^^


▲싯깃나물입니다.


▲꽃다지구요..

▲꽃과함께 하다보니 천동쉼터까지 왔네요



▲미나리냉이는 내년을 기약하며 마지막까지 힘을 내고 있습니다.

▲천남성이 길가에 있어 엎드려 담고 있느니 지나가며 묻네요 뭐 있어요?하구 말입니다^^

▲붉은병꽃


▲졸방제비꽃두 아직까지 남아 폼을 잡네요

?

▲생각지두 않은 감자난초를 봅니다.점심먹으며 신령님께 탁배기 한잔 드린게 괜찮았나 봅니다.


▲물받이 통이 주목뿌리 같은데 본래있던 자리일까요?오늘 첨 자세히 봤습니다.

▲벌깨덩굴 입니다.흔한 꽃인데 올해는 첨 봅니다.

▲두루미꽃

▲도의나물두 반겨 주네요..잎이 곰취와 비슷합니다..허지만 동의나물은 독초구요

▲박새입니다..날아다니는 새가 아니구요..ㅎㅎ

▲풀솜대

▲감자난을 다섯촉이나 봤습니다..

▲큰애기나리입니다

▲쥐오줌풀입니다.

▲색감 좋은 붉은병꽃

▲생천년사천년을 버티는 주목~사천년중이겠지요^^



▲미국쥐손이 입니다.


▲생천년중인 주목 입니다

▲색감 곱지요?큰앵초 입니다.

▲보구 싶었던 큰연영(령)초 입니다..

▲큰연영초

▲큰앵초

▲천동삼거리 전망대서 바라본 비로봉입니다.

▲천동삼거리 전망대에서ᆢ

▲비로봉



▲천동삼거리 전망대서 바라본 연화봉방향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짖고~~~가 생각 납니다.

▲겨울이면 칼바람에 몸 조차 가누기 힘든 곳인데 말입니다.




▲그림이 좋아 이리저리 놀아 봅니다^^



▲보구또 봐두 이쁘죠~~










▲왼쪽은 어의곡방향에서 우측은 삼가 쪽에서 우리는 천동에서 오르고오르니 인산인해 입니다..

▲구상나무가 죽은것두 있지만 그래두 잘 자라구 있너 다행입니다.

▲쭈빗쭉빅 서 있는게 철쭉인데 아쉽습니다.23~26일까지 소백산 철쭉축제인데..주인공이 없습니다.

▲연화봉 죽령 방향입니다.


▲어의곡과 국망봉 뱅향으로 가는 능선길이구요


▲비로봉입니다.

▲사람이 많아 인증을 못했습니다.어느겨울 한산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국망봉 방향입니다..오늘은 어의곡으로 하산 할것입니다..

▲천동삼거리 방향이구요


▲어의곡 방향입니다.

▲연화봉 방향이구요

▲탁배기 한사발 하며 뒤돌아본 비로봉입니다.


▲비로봉과연화봉 방향









▲국망봉방향

▲국망봉과 갈리는 어의곡삼거리 이정표


▲누가 다쳤나 봅니다..천동삼거리


▲이녀석두 생각지 않았는데 봅니다.은방울꽃..잎이 산마늘과 비슷하지요^^

▲은방울꽃


▲연화봉 기상타워를 꼬리에 매달은것 같습니다..

▲처녀치마인데 씨알이 영글어 갑니다.

▲풀솜대구요

▲함박꽃 아니랄까봐 활짝 웃으며 맞아 줍니다.

▲함박꽃(산목련)


▲거의 내려왔습니다.

▲붓꽃

▲눈개승마..울릉도가면 삼나물로 유명 하지요^^


▲이곳이 산중은 산중인가 봅니다..아직두 이녀석이 있는걸 보니~~금낭화

▲감자꽃입니다..

▲감자꽃

▲금낭화

▲불두화 입니다..


▶아주아주 여유롭고 행복한 마음으로 야생화 산행을 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