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랑길

서해랑길17코스

하얀 사랑 2025. 3. 5. 14:32

▶탐방지 : 서해랑길17코스
▶탐방일 : 2025.03.02.일요일
▶탐방로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영산강하구둑(삼호대교)-나불도(전남농업박물관)-영산재-영산강제방둑길-수로교-

세한대학교정문
▶거리/시간 : 11.51km/2시간32분
▶시점 :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산호리 105-12.대불교차로 부근(세한대학교 정문앞)
▶종점 :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1130(목포지방해양수산청 주차장입구)
▶서해랑길17코스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세한대학교로 역으로 걷는다.영암과 목포사이를 지나는 영산강을 따라 나불도국민 관광지와 영산강의 몽한적인 아침 물안개를 바라보며 걸었다.농업박물관 생태공원과 상산강너머의 월출산을

바라보며 영산강 갈대와 물안개를 벗삼아 솜털처럼 피어나는 물안개를 바라보며 걷는 묘미는 어디서나 누릴수 있는

광경은 아니지싶다.

▲삼호대교인 영산강하구둑에 들어선다..

▲관광안내판에서..(서해랑길18코스에 있다)

▲서해랑길18코스에서 볼 수 있다.

▲서해랑길18코스에서 볼 수 있다.

▲물안개가 피어올라 몽한적인 느낌을 준다.

▲억새너머로 멀리 대불선이 보인다.

▲물안개와 아파트의 반영

▲아침식사준비로 바쁜 청둥오리

▲갈매기의휴식

▲대불선 뒤로 목포시가지

▲영산강하구둑 수문

▲대불선이다..

▲농업박물관 후문

▲꽃순만 주렁주렁 달린 오동나무다.

▲나불도 농업테마공원이다.

▲영산재다(한옥호텔)

▲농업박물관을 가로질러온게 꽃길이었네요

▲영산강

▲수상카페다..

▲영산강제방길이다..

▲건너 목포시가지

▲왼쪽 멀리 월출산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걷는다..~~

▲영산강 자전거길이다..

▲세한대학교를 품고 있는 호등산이다..

▲세한대학교 정문앞에 서해랑길 17코스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