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및 기타산

베트남 나트랑(3일차)

하얀 사랑 2025. 5. 17. 00:12

▶탐방지 : 베트남 나트랑 빈펄

▶탐방일 : 2025.05.12.

▶깜란으로 숙소를 옮겼다..여기서 2박3일..미아리조트 보다는 좁지만 주위 환경은 훨신 좋은 느낌이다...

주위가 넓고 해수욕장이 접해 있어 그러지 싶다..

▲메인 을 기준으로 역V자 모양으로 바다를 향하여 풀빌을 배치하여 툭 트인 느낌이다.

▲우리가 머물렀던 풀빌이다.

▲야자수나무 너머가 해수욕장이다..

▲해수욕장

▲해수욕장서 바라본 풀빌

▲아스라이 보일 정도로 기인 해수욕장이다..특이한건 각 풀빌리조트 마다 각각 해수욕장을 관리 하는듯 하다.

▲메꽃인거 같다..아침에만 잠시 꽃잎을 열었다 해가 뜨면 닫아 버린다..더위 때문이지 싶다.

▲야외플빌에서 바다방향이다..

▲여기서부터 빈펄 투어이다..나트랑 시내에서 케이블카로 이동..예전엔 배로 이동했다 한다.

▲나트랑에서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설치한 이동로이다.

▲여기서부터 빈펄리조트 다

▲빈펄에서 바라본 바다건너 나트랑~~

▲한국인들이 많이 오긴 하나보다..

▲생화인줄알고 담았는데 조화다..

▲여기서 저녁 공연을 한다..

▲놀이기구두 제법 갖추어져 있다..입장료에 포함되어 있다 한다.

▲빈펄리조트

▲바다건너 나트랑시내..빈펄은 섬이구..

▲이 케이블카를 타구 왔다..

▲나트랑과빈펄을 오가는 케이블카

▲여기서부터는 동물원이다..

▲홍학과 사진놀이한다 한참을 놀았다..

▲이녀석들 엉덩일 보니 정상은 아닌듯하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어두워질때 까지 보냈다..

▲밤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우리두 기다렸다 보구 왔다..

▲돌아오며 케이블카에서 바라본 빈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