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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대교2

여수에서 1박 ▶탐방지 : 여수(초교동창모임) ▶탐방일 : 2023.04.22.토요일 ▶탐방로 : 향일암-여수수산물특화시장-여수해상케이블카탑승-여수낭만포차-숙소(화양면 용주리) ▶조카 결혼식을 마치고 부랴부랴 여수로 향한다.향일암을 다녀온 친구들과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서 코로나로 만나지 못한 3년을 돌이켜보며 즐겁게 해후~~~만나면 되는것을 더이상의 사족은 필요가 없을것 같다. 같은날 사촌들과의 모임두 있었지만 부득히 사촌회는 ...내년에 ▶카메라 : 니콘 Zfc ▲▽아들이 태워다 줘서 편하게 여수까지 왔는데 아들은 한참을 돌아 가야해 조금은 ~~그런게 있다.. 일찍 도착한 덕분에 난 거북선대교두 보며 기다린다 ..오랫동안 기다린 콧물눈물을 나누던 친구들을~~ ▲▽수산물특화시장이다..부산의자갈치시장과 같은곳 같다.. ▲.. 2023. 4. 23.
여수 하멜등대 ▶탐방지 : 여수 하멜등대 ▶팀방일 : 2022.08.14.일요일 ▶헨드릭 하멜은 한국을 서방에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 유명하며 유럽 각국어로 번역되었다. 하멜은 포수 출신 선원으로 이 배의 서기였다. 원래는 인도총독과 평의원에게 올리는 보고서로, 1668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되었다. 하멜 일행은 타이완에서 일본으로 가던 도중 폭풍우를 만나 36명이 제주도에 난파했는데 이후 서울로 압송되었다. 조선은 이들의 표류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훈련도감의 포수로 임명하여 살도록 했으며,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을 했다. 1666년 생존자 16명 중 8명이 배를 구입해 일본으로 탈출했고, 나머지 잔류자들도 네덜란드의 요청으로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처음과 끝부분이 자세하다. 중간에 조선의 군사, 형제, 관료제, 가옥,.. 2022.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