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꽃3 좀작살나무꽃 ▶열매명 : 좀작살나무▶탐방일 : 2024.07.10.우리@▶좀작살나무는 숲 속의 바위지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이다. 높이는 1-1.5m이다. 줄기는 곧게 자라는데 가지를 치며, 진한 자색을 띤다.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3-6cm, 폭은 1.5-3cm이다. 잎은 두껍고 앞면과 뒷면 잎맥에 짧은 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4mm로 짧다. 꽃은 5-6월에 피며, 겨드랑이의 윗부분에 10-20개가 모여 취산꽃차례를 이룬다. 꽃받침은 넓은 타원형이다. 화관은 연한 자색으로 통 모양이며, 털이 없다. 열매는 핵과이고 보라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좀작살나무 꽃말은 총명이다.▲가을이면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변.. 2024. 7. 11. 메꽃&나팔꽃 ▲▼메꽃 ▲▼둥근잎나팔꽃 ▲▼나팔꽃 ▲▼닭의장풀 ▲▼온천천 왜가리 2023. 8. 24. 메꽃 ▶탐방꽃 : 메꽃 ▶탐방일 : 2023.06.14.수요일.우리@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땅속줄기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들과 밭에서 자란다. 땅속줄기의 마디에서 발생한 줄기는 길이 50~100cm 정도의 덩굴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거나 서로 엉킨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길이 6~12cm, 너비 2~7cm 정도의 긴 타원상 피침형으로 밑부분이 뾰족하다. 6~8월에 피는 꽃은 깔때기 모양이고 연한 홍색이며 보통 열매를 맺지 않으나 결실하는 경우도 있다. ‘큰메꽃’과 달리 잎이 좁은 장타원형으로 둔두이며 측편이 갈라지지 않으며 포는 둔두 또는 요두이다. 여름 밭작물 포장에서 문제잡초이다. 땅속줄기와 어린순은 식용과 사료용으로 이용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봄여름에 연한 잎과.. 2023.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