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망초
▶탐방꽃 : 쥐꼬리망초▶탐방일 : 2024.09.09.월요일.황령산▶ 들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네모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40cm, 마디가 굵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2-4cm, 폭 1-2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2-15mm이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로 빽빽하게 달리며, 연한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화관은 길이 7-8mm, 아랫입술이 3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2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선상 긴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흔하게 자생한다. 아시아 온대지역에 널리 분포한다.▶쥐꼬리망초 꽃말은 가련미의 극치이다.
2024. 9. 10.
쥐꼬리망초
▶탐방꽃 : 쥐꼬리망초▶탐방일 : 2024.08.10.토요일▶현화식물문 > 목련강 > 현삼목 > 쥐꼬리망초과 > 쥐꼬리망초속들에 흔하게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네모지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40cm, 마디가 굵다. 잎은 마주나며, 난형 또는 긴 타원상 피침형, 길이 2-4cm, 폭 1-2cm,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2-15mm이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이삭꽃차례로 빽빽하게 달리며, 연한 보라색이다. 꽃받침은 5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화관은 길이 7-8mm, 아랫입술이 3갈래로 얕게 갈라진다. 수술은 2개다. 열매는 삭과이며, 선상 긴 타원형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흔하게 자생한다. 아시아 온대지역에 널리 분포한다▶쥐꼬리망초 꽃말은..
202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