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서 채바우만당 아래동네..
산부추
정이 가드라구요..
정상을 뒤로 하고..
산꾼처럼은 아니 보이네..
억새가 작년만은 못한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움이...
화엄늪 위를 뒤로 하고...
뒤가 정상인데 못ㄱ다봐서 아쉬움이 늘 남는곳..
빗방울이 들기 시작하여...
했빛이 없는데두 그래두 은빛이 조금...
제2 천성산도 뒤에 보이고...
표시석 생기고 처음인거 같고...
2005년도에 울산에서 세운거라네...
원효암..본당
원효암 마애삼존불
원효암 본당
하산길 바위에서 잠시...2~30명은 앉을수 있을만큼 너른 바위
두꺼비와 마주하기전...
지도 내도 같이 놀랜....그 두꺼비..잘봐바요..오른쪽 눈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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