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꺼 렌즈속엘 정방폭포에 와서 들어가보고
정방폭포 외쪽 바위..
정방폭포 오른쪽 우리가 내려온곳..관람료 2000원
시원스레 쏟아 내리는 정방폭포 ...밀물때였슴 더 황홀했을 터인데..조금의 아쉬움이~
정방폭포를 지나 다시 걷기시작..
이물이 정방폭포로 가는 물입니다..
왼쪽에 정방폭포가 있지요!
이 물이 천지연 폭포에서 내려와 바닷물과 합류되는곳
천지연폭포 위 쉼터..
처니연폭포위 다리에서 잡은 한라산..언젠 실루엣도 아니보이드만 그래도 해질녘에야..
이물이 천지연폭포로 가는 제일 가까운 물이겠네요!
천지연 폭포로 흘러가는 한라산 쪼그로 잡은 그림
서귀포 칠십리공원에 새겨진 시 비라 해야 하나?
서귀포 칠십리공원..
천지연폭포를 못보나 했는데 칠십리공원의 나무사이로 얼굴을 비춰줘 얼마나 반가웠든지..
삼매봉 오르며 바라본 바닷가의 모습
이것두..근데 삼매봉에선 어두워서 별루였구...이로서 내려가면 어제 7코스 들머리였던 외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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