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탐방지 : 영남알프스 억새산행 상편
2. 탐방일 : 2021.10.04.월요일
3. 탐방로 : 배내고개-오두산갈림-배내봉-저승골 갈림-간월산-간월재-신불서능 갈림-하편으로
4. 거리/시간 : 상하편 13.8km/6시간 40분(지산마을서 터미널까지 제외)
5. gpx :
6. etc : 언양서 7시50분 출발 하는 배내행 328번을 타기 위해 6시 출발 했는데두 늦었다..하는 수 없이 택시비
15,300원 지불했고..오늘 가기로 한 일행의 펑크로 홀로 산행이다. 본래부터 혼자이기를 잊고..모임산행을
했었다. 이제부터래두 다시 시작을 해 볼까 생각두 해본다.
그러나 저러나 능선에 올라서니 바람이 세차다. 덕분에 시원하기는 하다만~~~
▼산행 들머리인 배내고개 주차장이다..2주전에 반대편을 올랐었다.
▼입구에서 미국쑥부쟁이가 반겨준다
▼능선 시작이다..즐겨보자 여유롭게..홀로산행의 멋 아닌가~
▼배내봉으로 연결 되는 밝얼산이다
▼지난주 하산했던 주계바위두 보인다..배내봉에서 밝얼산과 동서로 나뉜다..
▼배내봉 정상석이다..영알의 정상석은 왜? 저리 커다랗게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함양의 산 정상석이 아담한게 좋다.
▼대학생인가? 먼저 올라와 있어 부탁했다..
▼내가 가야할 저멀리 신불산까지 보인다..최종 목적지는 더가얄거구~
▼간월산과 간월서능선
▼밝얼산과 저승골이다
▼멀리 재약산부터 토끼봉이다
▼밝얼산 너머로 고헌산이다
▼가얄길 함 쳐다보구~
▼멀리 가지산이다
▼멀리 오른쪽 상운산두 보인다
▼간월산이 많 가까이 다가왔다..ㅎㅎ
▼등억온천두 바루 앞이다..
▼천질바위다
▼천질바위다..ㅎㅎ
▼간월산 북쪽 삐알은 제법 단풍이 들었다
▼간월 서봉아래 바위전망대두 보인다..추억이 서린곳이다.
▼걸어온 능선이다.. 능동산두 보인다
▼간월산이다..줄이길다..
▼가운데 간월 서봉이다..
▼간월재 억새밭두 쪼매 얼굴을 내민다..
▼간식먹으며 거러온 능선을 바라본다..걸음은 참 빠르다. 눈이 게으를뿐~~
▼얘들은 왜 위험한 낭떠러지에 자리를 잡았을까?
▼하늘은 높고 푸르다..갑자기 구름이 확 밀려오기를 반복복한다. 오늘 최선인듯 싶다..
▼이제 내려 가면 간월재다
▼간월공룡능선이다
▼바람안부는 곳에 용케도 숨어 있네..나를 기다린건가? 그래서 담아왔다.
▼간월재다
▼억새의 향연이 시작된다..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그래두 좋다~
▼멀리 신불공룡능선두 보인다.
▼구름두 억새에 뒤질세라 이쁘다^^
▼간월재다
▼이쁘다 용담이~
▼우측이 신불산 정상이다
▼이정표 뒤로가면 신불서능(공비능선)과 만길능선으로 간다
▼멀리 영축지맥두 보인다..영축산을 넘어가야 산행을 마무리한다..
***신불산부터 영알 억새산행 下편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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